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암의 원인 3 – 비정상 대사

암 치료의 주요전략, 활성산소와 젖산 그리고 염증 물질을 억제해야

우리 몸을 산성화시키는 물질, 첫 번째는 스트레스이고요. 두 번째가 동물성 포화지방산입니다. 이것을 억제하는 것이 항산화 물질입니다. 비타민 A, C, E 그리고 각종 미네랄, 오메가 지방산입니다. 우리가 통곡류, 과일,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정상세포와 암세포는 에너지 대사과정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

 

암의 세 번째 원인, 비정상적인 대사입니다. 그동안 암은 대사질환이다라고 하는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TCA 싸이클을 통해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이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이 TCA 싸이클, 미토콘드리아에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에너지를 만들게 됩니다.

 

그런데 이 에너지 대사과정이 정상세포와 암세포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정상세포는 포도당 하나를 가지고 38개의 ATP를 만들고 그런데 암세포는 포도당 하나를 가지고 두 개밖에 만들지 못합니다.

 

대부분의 에너지는 젖산을 활용해서 18개의 ATP를 만들게 됩니다. 그림을 보시면 구별을 할 수 있는데 왼쪽이 정상세포이고, 포도당 하나가 들어가서 두 개의 ATP 또 크랩스 싸이클, 미토콘드리아에 TCA 싸이클입니다.

 

36개의 ATP, 총 38개의 ATP를 만들게 되고요. 그런데 암세포를 보면 포도당 하나가 두 개의 ATP밖에 만들지 못합니다.

 

이 크랩스 싸이클, 미토콘드리아에서 TCA 싸이클을 통해서 대부분 젖산을 만듭니다. 그리고 에너지원으로 젖산과 글루타민, 페티 에시드 이런 것들을 같이 활용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포도당 대사의 에너지 효율은 굉장히 낮은 것입니다. 대신에 젖산을 에너지원으로 많이 활용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암세포는 정상세포의 에너지 흡혈귀이다

 

암세포는 정상세포의 에너지 흡혈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암세포가 활성산소를 만들어서 정상세포에서 손상을 일으킵니다.

 

정상세포가 분해 작용을 통해서 젖산, 케톤, 글루타민, 페티 에시드를 만들어 내는데 이것들을 암세포는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쉽게 설명해 드리면 암세포과 정상세포와의 싸움, 바로 에너지 싸움입니다. 누가 많은 에너지를 가져가는가에 따라서 암세포가 증식이 될 수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젖산은 암세포의 주요 먹이가 되고 암 조직 자신을 보호하는 물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암 조직 세포와 조직에는 젖산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면역기능을 무력화시키고 암증식, 암전이, 신생혈관 생성을 하고 있습니다.

 

젖산이 면역을 억제해서 암세포를 증식시켜

 

최근, Cell지에 발표된 자료를 보면 암세포에서 만들어낸 젖산이 혈관 생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그림에서 보시면 젖산은 암전이의 핵심인자입니다. 이 젖산이 면역을 억제해서 암세포를 증식시키고 암전이의 주된 원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그림을 보면, 젖산이 많이 만들어지면 pH가 떨어집니다. 몸이 더 산성화가 촉진되는 것이지요. 그 과정을 통해서 면역이 억제됩니다.

 

당연히 면역이 억제되면 암세포는 더 잘 생존하게 되고 더 증식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산성화를 통해서 신생혈관이 생성되고 암 증식은 더 촉진되고 암전이도 촉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젖산이 주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그림은 좀 더 단순화시켜서 볼 수 있습니다. 암조직은 젖산에 의해서 pH가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보통 우리가 정상 pH는 7.4인데 대부분의 암환자들의 pH는 6점대, 더 심한 분들은 5점대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활성산소가 많고 또 염증물질이 과다합니다.

 

이런 것을 통해서 암이 증식할 수 있는 몸의 환경이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에서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모든 대사질환의 주범이 되는 산화스트레스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것, 젖산을 억제하는 것, 염증 물질을 억제하는 것 이것이 암 치료의 주요한 전략입니다.

그래서 암도 마찬가지로 모든 대사질환의 주범은 산화스트레스입니다.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대사과정에서 발생하는 2차 생성물질이고 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잉 활성수소가 젖산을 대량으로 만들고 과잉 활성산소가 많이 만들어지면 세포를 파괴하게 되고 유전자까지 변이를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통곡류, 과일,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하자

 

우리 몸을 산성화시키는 물질들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스트레스이고요. 두 번째가 동물성 포화지방산입니다. 이것이 활성산소를 과다하게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단당류입니다. 가공식품에 단당류가 많은데 또 이것이 활성산소를 많이 만듭니다. 그 외에도 공기오염물질, 그리고 환경호르몬, 중금속도 우리 몸을 산화시키는 주범입니다.

 

이런 것들에 현대인들이 늘 노출되면서 암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암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게 되는 원인입니다.

 

이것을 억제하는 것이 항산화 물질입니다. 알칼리화시키는 물질입니다. 비타민 A, C, E 그리고 각종 미네랄, 오메가 지방산입니다. 우리가 통곡류, 과일,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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