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도와주는 암 치료, 산림치유

산에 자주 올라 산이 주는 치유물질과 치유환경들을 가깝게 접하도록 해야

우리가 치유를 위해서 산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첫 번째는 공기입니다. 그리고 좋은 물과 햇빛, 공기 비타민이라는 음이온도 있습니다. 음이온은 우리 인체에 전기를 공급해서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 몸의 치유를 위해 필요한 많은 것들을 주는 산

 

오늘은 산림치유와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지난달에 충북대 산림치유학과에 강의를 다녀왔습니다. 최근에 산림치유사 자격증을 국가에서 발급하고 있는데요, 전문적으로 연구를 하고 계신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치유를 위해서 산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첫 번째는 공기입니다. 그리고 좋은 물과 햇빛도 있습니다. 또 공기 비타민이라는 음이온이 있습니다. 음이온은 우리 인체에 전기를 공급해서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음 피톤치드가 있습니다. 나무에서 나오는 향기. 이것이 우리 인체의 면역을 증강시키고 여러 가지 항균효과, 심리적인 안정효과가 있습니다.

 

자연의 소리, 백색소음이 심리적인 안정을 주고 집중력을 높여준다

 

또 백색소음이 있습니다. 백색소음은 바람소리, 새소리 등 좋은 자연에서 나오는 좋은 소리들입니다. 이 자연의 소리들을 들으면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고 집중력을 높이는데 효과가 큽니다.

 

이렇게 산에서 우리가 치유를 위해서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참 많습니다. 저희 자연치유아카데미가 경주 해발 500m 산골에 위치한 것도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바로 나서면 산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매일 산행, 산책과 숲 명상, 야생화나 산약초 관찰 등 각 계절에 맞는 프로그램들을 하고 있습니다.

 

3년 전부터는 이 프로그램을 한 달에 두 번씩 고정적으로 하고 있는데 저희 간호과장님 중에서 산림치유사 자격증을 받으신 분이 계셔서 그 치유 프로그램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계절에 맞는 연날리기나 겨울에는 고드름 치기라든지 산에 가서 웃음치료도 하고 새가 되어 날기도 하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경주 자연마을 다녀가신 분, 캠프 다녀가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치유봉이나 삼각정, 오형제길 등 환우 분들이 이름 붙여주신 정겨운 등산로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들이 꼭 아니더라도 우리 환우 분들께서 산에 자주 가셔서 산에서 얻을 수 있는 치유물질들, 치유환경들을 항상 가깝게 접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러 가지 산림치유 프로그램들을 적극 활용한다면 치유에 많은 도움이 될 것

 

또 이런 산림치유를 하는 곳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국립산림치유원이 생겨 경북 영주, 예천에 있습니다. 그리고 국립 숲 체원이 있는데 여기는 장성과 칠곡, 횡성 세 곳에 있습니다. 또 그 외에도 수목원이나 자연휴양림을 이용해서도 얼마든지 숲 치유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 여러 군데 산림치유사들이 계셔서 이분들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 과천에도 자연치유아카데미가 생겼는데 근처에 서울대공원이 있습니다.

 

여기에도 ‘치유의 숲’ 이라고 하는 아주 훌륭한 숲 치유센터가 있습니다. 여기는 예약을 해야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전화로 예약을 해서 가시면 산림치유사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이런 산림치유프로그램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환우 분들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활용하시는 것이 치유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간헐적이기 보다는 매주 주말을 활용을 해서 규칙적으로 하시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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