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부전증 치유사례발표 2

자연치유로 투석 받을 준비를 하나 싶었는데

‘네 병은 네가 고쳐야지 의사가 해주는 게 아니야, 그만큼 방향 제시를 해줬으면 그다음은 네가 실천을 해야지’ 하고 자신를 채찍질하면서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고칠 수 없다’, 암담한 심정

 

큰 병원에서, ‘고칠 수 없다’, ‘앞으로 투석을 해야 하니 한쪽 팔을 아껴서 투석할 준비를 하세요’ 하는데 암담했습니다.

 

조병식 원장님을 처음 만나서 상담할 때는 ‘큰 병원에서도 못 고치고 심지어 김대중 대통령도 그 병으로 돌아가셨는데 뭘 고치겠나’하고 생각했지만 ‘자연치유를 하다보면 내 몸 전체적인 환경이 좋아져서 투석을 잘 받을 수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조병식 원장님 말씀대로 따랐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몸 전체적으로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크레아티닌 수치, 여러 가지 대사증후군, 변비 등이 다 해결이 되고 현재는 수치가 정상에 가까웠습니다. 신장, 만성신부전증 수치만 정상까지 조금 남아있습니다.

 

고기나 생선을 몰래 먹고 안 먹은 척을 하기도

 

그런데 열심히 하다가 몸이 조금 좋아지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이 하려다 보니 고기나 생선을 나도 모르게 조금 집어 먹었습니다. 그러다 자식들이 말리면 몰래 먹고 안 먹은 척을 하기도 했고요.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나 자신에게 내가 왜 이렇게 이런 짓을 하지’ 이러면서도 또 먹어요. 그럼 그다음 날 아침에 바로 소변에서 거품이 보글보글 나와요.

 

‘아, 도로 나빠지나 보다’ 싶어 걱정하다가 처방받은 식품을 열심히 먹다 보면 또 소변에 거품이 없어져요. 그래서 다시 자신을 돌이켜 반성하고 ‘네 병은 네가 고쳐야지 의사가 해주는 게 아니야, 그만큼 방향 제시를 해줬으면 그다음은 네가 실천을 해야지’ 하고 자신를 채찍질하면서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이제 모든 약을 다 끊어도 되겠습니다’

 

그 결과 조병식 원장님이 ‘이제 모든 약을 다 끊어도 되겠습니다. 이 정도면 다 정상에 왔습니다.’하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너무 기뻤습니다. 그리고 세상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저와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어요.

 

그런데 산책을 하다가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얘기를 해도 들어주지를 않았어요. ‘아, 이건 인연이 따로 있구나, 자기 복은 자기가 받을 때가 돼야 받는구나.’ 손에 다 쥐여줘도 아무리 좋은 걸 얘기해줘도 받을 인연이 아니면 안 받아들이더라고요.

 

지금은 목이 아프기도 하고 결국 저는 전달하는 걸 포기하고 중단했습니다. 그리고 나 스스로 열심히 하면서 옆에 있는 자녀들 병이 나지 않도록 미리미리 관리를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이렇게 서게 된 것이 더 말할 나위 없이 영광스럽습니다.

 

만성신부전증 환자들에게 희망을

 

지금 여러분들이 저와 같은 병을 갖고 있다면 희망을 품으세요. 틀림없이 고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분명히 인정하구요. 신장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그 외에 몸 전체적인 환경이 다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투석의 공포증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제 자녀들과 가족들은 요즘 아주 화목하고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조병식 원장님을 만난 것을 아주 큰 복을 받은 것으로 알고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희망을 품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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