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제대로 이해하기 1. 늙어 보이면 인슐린 저항성도 높아

외관상 나이 들어보이는 사람들이 포도당 농도가 높은 경우가 많아

실제 나이와 상관없이 늙어 보이시는 분들이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고, 혈장에 인슐린 농도도 같이 높다는 것입니다. 결국, 고인슐린 혈장이 고대사 질환으로 가게 되고 이것이 당뇨로 이어지게 됩니다.

당뇨병을 잘 알기 위해 인슐린 저항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

 

당뇨병이 대사질환인 것은 대부분 잘 아는데 그 인슐린 저항성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당뇨병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슐린 저항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포도당이 인슐린에 의해서 세포로 들어가게 됩니다. 세포막에 인슐린 리셉트가 있습니다. 이것이 인슐린에 의해서 신호를 받으면 세포막에서 포도당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인슐린은 췌장에서 나오는 호르몬인데 적은 양의 인슐린이 우리 조직에서 포도당이 대사가 되도록 하는 것을 인슐린 민감성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양이 필요한 것이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슐린에 대한 민감성이 있으면 포도당이 근육 쪽으로 잘 들어가게 되는데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근육보다는 지방 쪽으로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혈중 인슐린 농도가 높은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혈중 인슐린 농도가 높으면 지방축적이 일어나고 탄수화물 분해가 촉진됩니다. 인슐린양이 농도가 낮으면 지방분해가 촉진되고 대사 에너지가 활성화됩니다. 이것은 곧 인슐린이 우리 혈액에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과 나이가 많이 드신 분의 차이를 보면 포도당 농도가 당연히 나이 드신 분들이 더 높습니다. 그런데 인슐린도 그 농도가 나이가 든 사람들이 같이 높다는 것입니다.

 

혈당도 올라가고 인슐린도 올라가고, 이것이 바로 인슐린 저항성입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고 이것이 곧 당뇨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나이 들어 보이는 사람들이 포도당, 인슐린 농도가 같이 높아

 

또 하나는 외관상으로 나이가 들어 보이는 분들이 혈중에 포도당 농도가 높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당뇨병 환자는 포도당 농도가 높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나이가 들어 보일수록 포도당 농도가 높다는 것입니다.

 

실제 나이와 상관없이 늙어 보이시는 분들이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고, 혈장에 인슐린 농도도 같이 높다는 것입니다. 결국, 고인슐린 혈장이 고대사질환으로 가게 되고 이것이 당뇨로 이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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