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만성질환 환자는 기본, 발아현미

살아있는 쌀 발아현미, 영양소 흡수율 높이고 소화도 쉬워

발아현미는 일분도 쌀보다 훨씬 부드럽습니다. 흡수도 잘 되며 비타민, 미네랄, 불포화지방산 등 각종 영양분이 활성화됩니다. 영양 측면에서도 훨씬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발아현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백미는 흰 설탕과 마찬가지, 반드시 현미를 먹자

 

현미가 좋다는 것은 이제 상식에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특히 만성질환, 암 환자분들은 기본적으로 현미를 드셔야 합니다. 백미는 탄수화물에 불과한 식품이기 때문입니다.

 

현미의 쌀눈에는 전체 영양소 중 95%가 들어있습니다. 필수 아미노산, 필수 지방산, 비타민, 미네랄 등 중요한 영양소는 모두 쌀눈에 들어있는 것입니다.

 

이 중요한 부분을 벗겨낸 백미는 전혀 영양가가 없는 식품입니다. 그냥 흰 설탕 먹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러므로 백미가 아니라 현미를 드셔야 합니다.

 

현미가 가진 문제점들이 있기는 합니다. 물론 현미에 독성이 있다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현미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농약을 친 쌀이라면 남아있는 농약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기농 쌀을 드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쌀은 우리의 주식입니다. 그런 만큼 가능한 유기농 쌀을 드시기 바랍니다. 환우 분들에게는 더 중요한 부분입니다.

 

발아현미는 현미의 일부 문제점 해결하는 훌륭한 대안

 

현미가 가진 문제는 쌀 겨 부분에 있는 피트산입니다. 피트산이 미네랄과 단백질 흡수를 저해하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는 대안이 바로 발아현미입니다. 한마디로 비유하자면 백미는 죽은 쌀, 현미는 잠자는 쌀, 발아현미는 살아있는 쌀입니다.

 

발아란 쌀눈을 틔웠다는 것인데요. 왕겨만 벗겨낸 일분도 쌀을 32도에서 하루 정도 물을 줘서 0.5mm 정도 싹을 틔운 것입니다.

 

발아현미는 현미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아주 좋은 대안입니다. 그래서 저희 자연치유아카데미에서도 최근에 식재료를 발아현미로 바꿨습니다.

 

발아현미의 장점은 현미보다 소화흡수가 잘 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미네랄, 단백질 흡수 저해 문제가 해결됩니다.

 

피트산이 발아되면 미네랄 흡수율이 3~4배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쌀겨에 있는 철분,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 성분 흡수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발아현미, 각종 영양소 활성화된 살아있는 쌀

 

현미가 발아되는 과정에서 단백질 성분이 아미노산화 됩니다. 발아되지 않은 상태의 쌀에는 7% 정도 단백질이 들어있습니다. 이 단백질이 아미노산화 되면 흡수가 더 잘 됩니다.

 

현미를 발아시키면 미네랄뿐 아니라 비타민도 활성화됩니다. 우리 몸에 필수적인 비타민B군, 엽산이나 콜린 등의 성분이 크게 활성화됩니다. 이렇게 발아현미는 현미보다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분도 현미는 너무 거칠어서 먹기가 힘듭니다. 소화도 잘 안 됩니다. 이곳에 오는 환우 분들도 처음에 현미에 적응하기 힘들어합니다. 그래서 자연치유아카데미에서도 삼분도 쌀을 먹도록 하여 현미에 적응이 먼저 되도록 하는데요.

 

발아현미는 일분도 쌀보다 훨씬 부드럽습니다. 흡수도 잘 되며 비타민, 미네랄, 불포화지방산 등 각종 영양분이 활성화됩니다. 환우 분들이라면 발아현미를 드시기 바랍니다. 영양 측면에서 훨씬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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