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진정한 의사는 내 몸안에 있다 _ 조병식 외 8인 저 백천문화재단

병원 환자와 가족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 무료 책보내기를 하고 있는 백천재단과 함께 최근 ‘진정한 의사는 내 몸 안에 있다’라는 제목으로 책을 냈습니다. 이 책은 저 외에 8분이 저자로 참여하셨습니다.
책과 함께 좋은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는 백천문화재단을 소개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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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배우러 온 당신에게 열한 번째 책

 

진정한 의사는 내 몸 안에 있다

 

감기에 걸렸을 때 약을 먹으면 1주일, 먹지 않으면 7일이 지나면 낫는다고 합니다. 그럼 약은 왜 먹지? 이런 질문을 하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약은 열이 나고 부은 목을 덜 아프게 해 줄 뿐, 감기를 치료하는 것은 온전히 우리 몸에서 작동하는 자기치유력일 것입니다.
히포크라테스가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사람의 몸에는 자신을 치유하는 자연의 힘이 갖춰져 있고, 의사가 개입하지 않아도 병은 낫게 되어 있다.”고 말이죠. 그렇다고 의사가 중요하지 않은 건 절대로 아닙니다. 의사들의 도움이 없이는 병이 제대로 나을 수 없을 테니 말입니다.
암과 같은 중병에 걸리지 않은 이상, 웬만한 병은 우리 몸이 스스로 치료합니다. 곧 우리 몸이 의사인 셈입니다. 뼈가 부러지면 의사가 뼈를 맞추어 줍니다. 그러면 접착제를 쓰지 않아도 뼈는 저절로 붙습니다. 찰과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피가 응고되어 상처를 보호하여 아물게 합니다. 이런 치료 과정이 곧 우리 몸의 자기치유입니다.

이 책에서는 아홉 분의 의사 또는 전문가로부터 우리 몸의 자기치유력이 중요한 이유, 자기치유력을 높이기 위한 생활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볼 것입니다. 각기 다양한 분야에서 권위를 가진 여러 저자의 이야기를 이렇게 한자리에서 들어 보는 것은 무척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더 보기]

이시형
현대인이 겪는 질병은 마음 또는 정신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우리 몸에 내재된 자기치유력은 우리의 정신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데, 근본적인 치유를 위해서 마음 건강이 필요한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세로토닌은 이른바 행복 물질로,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질입니다. 세로토닌을 활성화하는 생활습관 및 운동으로 자기치유력을 높이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조병식
현대인의 만성질환은 생활습관에서 비롯되는 병으로, 약을 통한 대증요법으로는 완치가 어렵습니다. 보다 능동적이고 근본적인 치유를 위해서는 내 몸에 더 관심을 가지고 약에 의존하는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약보다는 병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여 근본적인 치유를 도모해야 하는데, 이것이 곧 자기치유입니다.

 

임동규
현대인의 질병은 스트레스, 그릇된 생활 습관에서 오는 것이 많으며, 대부분의 중증질환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의학에만 의존하기보다 생활습관 교정 등의 방법으로 치유해 가는 과정이 효율적인데, 이때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곧 자기치유력입니다.

 

선재광
우리 몸의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대사능력이 12%, 면역력이 30%가량 떨어집니다. 또한 암세포는 저체온일 때 왕성하게 활동합니다. 따라서 건강하게, 질병 없이 살기 위해서는 체온을 올려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운동은 필수! 바람직한 생활습관도 뒤따라야 합니다.

 

주석원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다는 것은 상식적인 이야기입니다. 자기치유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 하는 문제일 것입니다. 체질에 따라 이로운 음식이 있는 반면 해로운 음식도 있습니다. 먼저 자기의 체질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식생활을 한다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수지
자기치유력이란 ‘내가 나를 낫게 하는 힘’입니다. 이러한 자기치유에서 명상은 병의 근본 원인을 찾는 치유의 주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명상을 하면서 몸을 두드리고 움직이면 우리 몸의 혈액과 에너지가 활발하게 순환되고, 그와 동시에 자기치유력이 높아집니다.

 

원정혜
요가는 운동과 함께 명상을 겸하는 일종의 수행입니다. 또한 자연과의 합일을 추구하는 수행이기도 합니다. 요가를 통해 몸과 마음을 조절하고 자연과 하나 되어 호흡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정유진
EFT는 침술과 자기최면을 혼합한 기법입니다. 우리 몸의 주요 경락을 두드리면서 확언과 연상어구로 우리 몸에 긍정적 에너지가 흐르게 하여 치유를 돕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모든 병을 고칠 수는 없지만, 우리 몸의 자기치유력을 높여 병에 대항하는 힘을 길러 주는 것이 곧 EFT입니다.

 

[11호] 진정한 의사는 내 몸 안에 있다

 

■ 목차

[서문] 자기치유력이란 무엇인가? / 전세일

[1부] 왜 자기치유력을 말하는가?
(1) 세로토닌의 자연치유력 / 이시형
(2) 만성질환을 치료하는 것은 약이 아니라 자연치유력이다 / 조병식
(3) 병을 치유하는 힘, 자기치유력 / 임동규

[2부] 자기치유력을 살리는 생활은 이렇게
(1) 운동으로 체온 올리고 내 몸의 자기치유력 살리고 / 선재광
(2)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했다면… / 주석원
(3) ‘나’는 내 몸의 선장 / 정수지
(4) 몸의 자기치유력을 극대화하는 요가수행 / 원정혜
(5) 톡톡 두드려 치료하는 놀라운 EFT 효과 / 정유진

 

■ 저자 소개

전세일
펜실베니아대 재활의학과 교수, 세브란스 재활병원장, CHA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원장 역임. 現 석정웰파크병원장

이시형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의대, 성균관의대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역임. 정신의학계의 권위자. 現 세로토닌문화 원장,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조병식
전문의. 現 자연의원 원장, 경주 자연치유아카데미 학장, 자연통합의학 암학회 명예회장

임동규
전문의. 現 채식평화연대 추진단장 및 자연치유 학교장, 베지닥터 감사

선재광
한의사. 現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경락진단학회 명예회장, 별뜸연구소 소장, 대한한의원 원장

주석원
한의사. 도올한의원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도올 김용옥 선생님으로부터 8체질의학 사사. 現 주원장한의원 원장

정수지
테라피스트. 미국 보스턴 레슬리 대학교(Lesley University) 심신통합치유 석사. 現 힐링센터 ‘숨(SOUM)’ 운영 중

원정혜
요가 마스터. 호원대학교 요가학과 교수, 카이스트 대우교수, 고려대학교 스포츠 과학연구소 비만클리닉 선임연구원 역임. 現 에콜스 요가를 개발해서 국내외에 보급 중

정유진
EFT 마스터 트레이너. 現 상봉초등학교 교사, EFT 코리아 운영위원, NLP 마스터 프랙티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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