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만에 인슐린 용량을 반 이상 줄이다

※ 문00 (가명, 남, 당뇨병, 만성신장병)

 

그동안 바쁘게 생활하다 보니 건강에 신경 쓸 겨를도 없었고 당뇨병이 언제 어떻게 온 지도 모른 채 살아왔다.(당뇨합병증으로 심근경색까지 왔던 나) 지금 생각해 보니 한 20년 전부터 당뇨병이 있었던 것 같다.

 

당뇨병으로 진단받고도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처음에는 약을 먹다 보니까 증상이 그리 심하지도 않았고 생활에 별 어려움 없이 지낼 수 있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혈당 관리가 잘 안 되기 시작했다. 또 잘못된 식습관, 운동 부족, 스트레스가 쌓이다 보니 점차 몸에 이상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고혈압, 백내장, 치아 이상에서 결국에는 심근경색까지 오면서 스텐트를 삽입하게 되었다. 당뇨합병증이 얼마나 무서운지 느꼈지만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는 막막할 뿐이었다. 그동안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게 너무 후회스러웠다.

 

몸 여기저기 합병증이 온 후 삶의 의미를 잃고 자포자기 상태까지 이르렀다. 그러던 중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조병식 원장님을 알게 되었다.

 

유튜브에서 조 원장님 강의를 듣고 당뇨병약을 복용하지 않고도 당관리가 가능하다는 말에 조금 희망이 생겼다.

그래서 바로 서울로 가서 원장님을 만나 뵈었고, 이곳 경주 자연치유아카데미에 들어오게 되었다.

 

혈당수치 크게 개선되고 인슐린 투여량도 줄어

 

자연치유아카데미는 사방이 온통 산으로 둘러싸여 공기가 참 맑았다. 이곳에서 생활하면 내 아픔이 치유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분이 각자가 겪는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이렇게 먼 곳까지 오신 것을 보았고, 이분들도 함께 치유되기를 마음속으로 바랐다.

 

이곳에 들어오기 전에는 혈당수치 200-300 이상이었다. 그런데 자연치유아카데미 첫날 공복 혈당 수치가 169, 다음날에 124, 그리고 점차 121, 78로 내려갔다.

 

전에는 평상시에 인슐린을 투제오 38, 에피드라 12까지 맞았다. 그러나 혈당 수치가 내려가면서 인슐린 용량도 30-10, 그리고 26-8, 다시 20-6, 18-4까지 지속해서 줄어들었다. 이렇게 내 몸도 점차 좋아지고 있음을 느꼈다.

 

조 원장님께서 처방해주신 C&R(Clean and Recovery 씨앤알:해독재생작용을 하는 천연 발효식품)과 리딤아미노를 복용하고, 매일 프로그램을 충실히 실천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

 

경주에서의 생활습관을 앞으로도 지속할 것

 

풍욕을 할 때마다 시원한 바람이 내 몸속에 있는 독소를 빼내는 것 같았다. 또 기 수련은 내 몸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해독해주는 것 같아서 몸이 가볍고 좋았다. 숲속에서 하는 명상도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는 것 같았다.

 

날마다 하는 산행이 힘들고 어렵기도 했지만, 내 몸을 위해 참고 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렇게 식이요법과 운동을 하면서 공기 좋은 곳에서 지내니 마음도 안정되고 건강도 좋아진 것이다.

 

오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곳에서 12박 13일 동안 배운 것들을 집에 가서도 꼭 실천하고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동안 치료를 위해서 고생해주신 원장님과 모든 직원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나처럼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에게 경주 자연치유아카데미를 적극적으로 추천할 것이다.

 

 

No comments
Write CommentLIST
WRITE COMMENT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