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의 표적치료제, 다중 표적치료제의 필요성

암은 다양한 경로로 증식하므로 천연물로 다중 표적 치료해야

암이 증식하는 경로는 여러 가지입니다. 암 증식 인자들이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한두 가지의 표적치료제로 암을 완치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요즘 표적치료제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1세대 항암제보다 유전자 변이가 된 것을 표적을 가지고 집중적인 치료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그런 유전자 변이가 있어야 사용할 수 있고요.

 

표적치료제로도 암을 완치할 수는 없어

 

폐암에서 주로 사용하는 표적치료제는 이레사, 타세바, 이런 종류들입니다. 이것은 EGF Receptor 유전자 변이가 되어 있으면 여기에 표적으로 사용하는 항암제이거든요.

 

그런데 표적항암제도 아시고 사용할 부분은 일반 항암제보다는 부작용이 좀 덜하고요. 조금 더 오래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성이 생기는 것은 마찬가지이고요. 그래서 보통 이레사, 타세바도 1년 내외로 내성이 생겨서 다시 또 암이 진행되는 거죠.

 

요즘은 올해부터는 유전자 검사도 10가지 정도가 보험이 되거든요. 그래서 유전자 검사를 꼭 해서 자기한테 맞는 표적치료제가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고요.

 

ALK 유전자 같은 경우도 폐암에서 잘 발견되는데 여기에 쓰는 표적치료제들도 있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1년 내외로 내성이 생겨서 더 이상 사용하기가 어렵게 되는 문제가 있는 것은 마찬가지이고요.

 

여러 유전자 변이에 다중 표적 가지고 치료해야 효과 높아

 

그래서 표적치료제도 그냥 급한 불 끄는 정도로 이해하셔야 됩니다. 이걸로 완치할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왜 그러냐면, 폐암도 유전자 변이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한 가지 유전자 변이된 것에 치료제가 있다 하더라도 암이 증식하는 경로는 여러 가지거든요. 또 다른 경로를 통해서 증식을 합니다. 암 증식 인자들도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두 가지의 표적치료제로 사실은 암을 완치할 순 없는 거죠.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다중 표적치료제입니다. 현재 몇 가지의 표적치료제가 개발되어 있긴 하지만 한두 가지 정도밖에 안 되는 거죠. 쓸 수 있는 항암제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 가지 유전자 변이에 대해서 함께 표적을 가지고 치료해야 훨씬 더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거죠.

 

그것은 천연물밖에 없다고 봅니다. 천연물은 다중 표적으로 저희들이 사용을 하고 있으므로 충분히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보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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