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미세먼지, 자연생활

난치병 환우들은 단기간이라도 꼭 자연생활 하시길

인용 자연생활을 하면 몸과 마음이 바뀌어서 치유에 큰 도움이 됩니다. 좋은 공기, 물, 햇빛이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가장 큰 조력자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요즘 자연생활의 재미를 새롭게 만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되게 행복합니다. 이런 얘기 드리면 요즘처럼 미세먼지, 황사가 매일같이 하늘을 뿌옇게 만들고 있는데 이런 환경에서 살고 계시는 많은 분에게 조금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해본 도시 생활, 새삼 자연이 주는 행복 깨달아

 

사실 제가 경주 산골에서 10년을 살다가 우리 환우 분들의 교육과 상담을 위해서 일주일에 이틀씩 서울에 온 지가 2년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아예 제 와이프랑 집까지 옮겨서 과천에서 생활한지도 벌써 1년 4개월이 되었고요. 그런데 다시 제가 짐을 꾸려서 지지난 주에 경주로 옮겼거든요. 제일 큰 이유는 사실 서울 공기가 너무 탁해서 그렇습니다.

 

사실 과천이 산 밑에 있어서 서울분들이 오시면 여기만 와도 힐링 된다는 말씀을 하시거든요. 그런데 여기 과천 공기도 저는 견디기 힘들더라고요. 두 달 사이에 맑은 날이 나흘밖에 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살다가는 나까지 병에 걸리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과천에서 상담하는 이틀 동안만 과천에 와있고 그 외 시간은 경주 산골에 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환우 분들에게 내드렸던 집을 하나 제가 쓰고 있거든요. 아침에 일어나서 맑은 공기 마시고, 새소리 듣고, 그게 너무 행복해요. 새로 자연생활을 만끽한다고 할까요?

 

이 내용을 제가 저희 자연치유아카데미 밴드에 올렸더니 여러 환우 분들께서 조 원장 부럽다고, 이렇게 댓글을 올려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부러우면 산으로 오세요.’ 이렇게 놀리기도 했습니다.

 

역시, 자연이 최상의 치료제다

 

제가 또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자연이 최상의 치료제라고 제가 늘 말씀드리는 것을 한 번 더 말씀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요즘 특히 5월 초의 산은 너무 아름다워요. 푸른 색깔로 다 옷을 갈아입고요. 꽃들이 사방팔방에 만발했고요. 산골생활이 참 좋습니다. 나쁜 자연환경 속에서, 특히 요즘 미세먼지의 공포라고 할 만하기도 하고요.

 

특히 힘든 병을 가지고 계신 암 환우 분들이나 자가면역질환 환자들, 만성신부전증 환우 분들은 사실 이런 환경 속에 계속 노출이 되어서는 치유가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자연생활을 꼭 권해드립니다. 몸이 회복되고 좋아질 때까지만이라도 좋은 공기, 좋은 물, 좋은 햇빛, 그리고 좋은 음식이 있는 자연생활이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자연생활을 하게 되면 마음도 정말 행복해지고 즐거워져요. 그렇게 여러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몸도 바뀌고 마음도 바뀌어서 여러분들의 치유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맑은 공기, 물, 햇빛이 여러분들의 자연치유력, 면역력을 높이는 가장 큰 조력자이기 때문에 저는 자연이 최상의 치료제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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