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얻어갑니다

 

※ 신00 (가명, 여, 55세, 백혈병)

 

하늘에 구멍이 나는 것 같은 충격으로 다가온 백혈병. 난치병에 걸렸는데도 병의 증세를 치료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방도가 없다는 주치의의 소견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병 자체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 ‘잘 먹고 잘 사는’ 방법이 있을 것 같아 주저 없이 자연치유아카데미로 향했습니다. 자연치유는 태평양을 건너 먼 길을 한걸음에 달려온 내게 인생을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어떤 일이든 100% 나쁜 면만 있는 것이 아니며, 우리 인생이란 한 템포 늦게, 조금은 어슬렁어슬렁 또 약간 바보같이 비실비실 웃으며 살아도 괜찮음을 깨닫게 해주신 강사님들께 감사합니다.

 

맛깔나면서도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으로 매끼를 먹을 수 있게 해 주신 주방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요리 수업을 맛나게 해주신 예쁘고 친절하신 우리 주방장 선생님 고맙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끝내고 먼 산 뒤로 넘어가는 해를 바라보며 식당 앞 긴 평상에 앉아 배 아플 때까지 깔깔대며 웃게 해 주신 환우님들, 함께 웃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화사한 봄기운과 신선한 공기로 가득한 숲속 산책을 하면서, 이런저런 인생 경험과 삶의 지혜를 나눠주신 인생 선 후배님들의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나쁜 병은 나쁜 습관. 생활습관에서 온다고 배웠습니다. 여태껏 나쁜 습관이 정확하게 뭔지 잘 모르고 뭐든지 열심히 하기만 하면 되는 줄로 알았었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감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행복해도 행복을 만끽할 줄 모르고, 즐거운 일이 있어도 웃으면 품위가 떨어진다고 생각했던 순간들이 내 몸을 더 아프게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 몸은 아프지만 아마도 이 병은 더 늦기 전에 나 자신을 잘 돌보고 보듬어주고 사랑해야 한다는 경고의 메시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병이라는 것은 오래된 나쁜 습관으로부터 내 몸에 온 것입니다. 앞으로는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내 몸 안의 자연치유력을 회복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다시 살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자연치유아카데미에 처음 올 때는 난치병 환자들이 모여 이렇게 맘껏 웃을 수 있을 거라는 상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난치병 환자도 맘껏 웃으며 행복해할 수 있다고, 건강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와 실천이 있으면 다시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희망을 갖게 하신 조 원장님.

 

자연치유아카데미에서 병을 치유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실천 방법을 알려 주셨으니, 배운 내용을 실천에 옮겨서 다음에는 훨씬 더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 하신 우리 환우님들! 우리 모두 많이 웃고 잘 먹고 잘 살도록 해요! 아자 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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