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이 불가능하다는 만성신부전증, 완치가 가능한가요?

자연치유를 통한 신장 기능 개선, ‘평생 관리’하면 충분히 호전 가능

만성신부전증 역시 암과 마찬가지로 완치라고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관리를 하면 호전될 수 있습니다. 평생 관리하셔야 합니다.

세 번째 질문입니다. ‘병원에서는 회복이 불가라고 하는데 완치가 가능한가요?’ 이런 질문이 있습니다. 사실은 현대의학에서는 한 번 망가진 신장은 되살릴 수 없다, 비가역적이다, 이렇게 아예 공식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앞에서 사례를 보여드렸다시피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고요.

 

말기 단계에서 크게 개선된 환자들

 

그런데 완치가 되는가? 라는 질문은 ‘암도 완치됩니까?’ 이렇게 묻는 경우와 똑같은 거죠. 만성신부전증도 완치라고 보지 않습니다. 암도 완치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런데 관리해서 호전될 수 있습니다.

 

평생 관리하셔야 합니다. 이게 답인 거죠. 지금 현재 계속 관리 치료 중인 다섯 분의 사례입니다. 65세 남자분이시고요. 이분도 당뇨합병증으로 심장 스탠트 수술을 최근에 하셨고 만성신장질환 4단계까지 만성신부전증이 오신 분입니다.

 

2016년 10월에 사구체 여과율 21.1에서 지금 석 달 만에 30%까지 신장기능이 개선되었습니다. 다음은 54세 남자분이십니다. 고혈압 원인으로 만성신부전증이 온 분입니다.

 

2016년 12월에 사구체 여과율이 11, 말기 단계죠. 이 정도면 다음 달에 투석을 준비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석 달 동안 13.1로 개선이 된 사례입니다.

 

관리 소홀로 호전과 악화 반복한 사례도 있어

 

다음 세 분은 오늘 사례 발표를 하실 분입니다. 67세 남자분입니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이 있고요. 만성신부전증이 오신 분입니다. 처음에 오셨을 때가 2016년 3월입니다.

 

사구체 여과율이 23.4에서 5개월 뒤에, 이분은 책에도 사례가 나간 분인데 8월까지 통계를 냈을 때 32.5까지 좋아지신 분이고요. 이후에도 계속 관리 중이시기 때문에 사구체 여과율이 40까지 좋아졌습니다.

 

작년 말에 40까지 좋아지셨는데 보시면 두 달 사이에 또 매우 나빠졌죠. 그 이유는 본인에게 직접 들어보시면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나빠지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분이 정신을 차리고 다시 마음을 다잡고 관리하셔서 최근 3월 22일 결과가 다시 36으로 좋아진 거죠. 그래서 한 달 반, 보름 사이에 이렇게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68세 여자 분입니다. 이분도 역시 오늘 사례 발표를 하실 거고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이 있었고요. 처음에 저한테 왔을 때 2016년 10월 사구체 여과율이 16.3이었는데 최근 3월 11일 결과가 28.53까지 좋아졌습니다. 조금 지그재그로 올라갑니다만, 꾸준히 좋아지고 있는 사례입니다.

 

22세 여자, 루프스 신장염으로 처음에 왔을 때 2016년 2월에 사구체 여과율이 19였는데 제가 책을 냈을 때 8월 까지 통계 냈을 때 67까지 좋아졌습니다.

 

이것은 만성신부전증을 완전히 벗어난 거죠. 이렇게 개선이 되었고요. 이후의 결과들을 보면 꾸준하게 개선이 되어서 최고점을 찍은 게 67이었고요.

 

그런데 이후에 보시면 조금 떨어졌습니다. 56, 55, 이렇게 유지하다가 작년 12월에 47까지 떨어진 거죠. 이렇게 나빠진 것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본인한테 들어보시고요. 다시 정신 차리고 관리를 잘해서 59.56까지 개선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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