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부전증 자연치유, 호전율은 얼마나 되나요?

만성신장병 3단계 이상 환자 대상 통계, 자연치유 이후 의미 있는 호전율 보여

호전 기준을 보수적으로 잡아 통계를 냈는데 치료율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단계별로 보면 아무래도 3, 4단계에서 평균 사구체 여과율 상승도가 높았습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그러면 호전율이 얼마나 되는가? 다 좋아질 수 있는가? 이런 질문입니다.

 

32명 대상으로 자체 통계 산출, 70% 정도 호전율 보여

 

제 책에도 썼습니다만, 1년 6개월 동안 치료하신 분이 총 83분이었습니다. 그중 3개월 이상 치료한 만성신장병 3단계입니다.

 

4단계, 5단계가 만성신부전증이고요. 3단계는 그 직전 단계죠. 만성신부전증 직전 단계부터 3개월 이상 치료한 32명을 대상으로 통계를 냈습니다.

 

평균 치료 기간은 5.8개월이었습니다. 이렇게 83명을 대상으로 통계를 냈을 때는 상당히 치료율이 높습니다. 거의 70% 이상 나왔는데. 그래도 조금 보수적으로 결과를 낸 겁니다. 최소한 3개월 이상 치료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했고요.

 

그렇게 했을 때 저희가 3단계에서는 최소한 사구체 여과율이 6 이상 증가했을 때를 호전으로 봤고요. 4단계에서는 3 이상 증가했을 때를 호전으로 보았고 5단계는 1 이상 증가했을 때 호전으로 보았습니다.

 

사실 3개월 이상 치료에서 이렇게 호전이 된다는 것은 현대의학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최소한 이 정도 수치까지 증가했을 때를 호전 기준으로 보았습니다.

 

사실 이런 호전 기준이 어떤 논문, 책에도 통계를 낸 사례가 없으므로 참고할 만한 자료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최소한 이 정도면 충분히 근거가 될 만하다, 이런 거로 제가 임의로 통계를 내게 되었습니다.

 

외래보다 입원 치료에서 치료효율 훨씬 높아

 

그렇게 했을 때 전체 32명 중에 10명이 호전이 되었고요. 그중 20명이 더 이상 나빠지지 않는 단계로 유지관리 되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32명의 사례였기 때문에 숫자가 좀 적지 않나, 이렇게 비판하는 분이 계시긴 했습니다만, 서른 개 케이스 정도면 충분히 근거로 삼을 만하다고 객관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입원했을 때와 외래로 관리했을 때 차이가 났기 때문에 비교를 해봤습니다. 호전율이 입원했을 때는 39%였고요. 외래로 관리했을 때는 11%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현상 유지한 것까지 포함하면 65%: 56%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입원해서 관리하면 저희가 원하는 방식과 내용으로 관리가 되기 때문에 거의 90% 이상 관리가 되었을 때 호전율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겠습니다.

 

치료 2개월째 치료효율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다음은 원인별로 호전율을 비교했습니다. 만성신부전증 제1의 원인 첫 번째가 당뇨병, 두 번째가 고혈압이고 세 번째가 사구체신염입니다.

 

오신 분들도 거의 비슷한 비율로 있었고요. 호전율 차이는 고혈압일 때가 가장 높은 거로 나왔습니다. 당뇨병과 자가면역질환은 비슷하게 나왔고요. 그리고 제가 책을 쓰고 나서 그 이후의 통계를 내봤습니다.

 

최근이죠. 2017년 3월, 지난달까지 치유 중인 분들을 대상으로 통계를 좀 내봤습니다. 2개월 이상 치료한 만성신장병 3단계 이상 19명을 대상으로 통계를 내봤습니다.

 

3단계가 5명, 4단계가 8명, 5단계가 6명이었습니다. 이분들을 똑같은 기준으로 통계를 냈을 때 호전율이 74%로 나왔습니다. 앞의 통계보다 배 이상 높죠.

 

그리고 현상 유지까지 포함하면 95%까지 나왔습니다. 이렇게 통계 수치가 앞보다 높게 나온 것은 일단 2개월 이상으로 봤기 때문에 치료 경과가 좀 기간이 오래 되면 많은 분이 관리가 잘 안 되세요.

 

두세 달 열심히 하다가 또 방심하고 게을러지고 저희 원하는 대로 잘 안 되는 분이 많으므로 사실은 치료효율이 떨어지는 거죠.

 

그래서 초기 두세 달까지는 치료효율이 굉장히 높다는 것을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이 정도로 치료효율이 차이가 나고요.

 

자연치유용 해독재생식품 꾸준히 업그레이드 중

 

그리고 저희가 올해 들어서 이렇게 치료효율이 많이 높아진 것은 저희가 치료방법이나 사용하는 식품들이 더 업그레이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금 만성신부전증에 사용하는 해독재생식품이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이 식품이 6개월마다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8번째 버전으로 훨씬 더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책에도 썼습니다만, 치료효율을 높이는 새로운 신장질환 개선제를 개발 중이고요.

 

단계별로 보면 크게 차이는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3단계, 4단계가 더 효과가 높았고요. 사구체 여과율 평균 상승도를 보시면 얼마나 더 많이 개선이 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3단계에서는 사구체 여과율이 16.9가 올라간 거죠. 17이나 올라갔다는 얘기입니다. 3단계라면, 30 이하부터가 4단계거든요. 31에서 오신 분이 17이나 올라간 거죠. 평균이.

 

그러니까 48까지 평균이 그렇게 많이 좋아졌다는 거고요. 4단계는 10.4가 좋아졌습니다. 4단계 같으면 30 이하로 나오는 분들이죠. 20에서 오신 분이 30까지 좋아진 거죠.

 

그리고 5단계 말기에서 오신 분은 그렇게 많이 증가하진 않았습니다. 두 달째 치료했을 때 0.28 정도 평균이 나온 거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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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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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철주2018.8.27 PM 21:48

    만성신부전입니다.cr2.4 여과율 28
    요산 10.9

    채식하고 25에서 33까지 올랐는데 요번검사에서 내려앉았습니다.

    페브릭치방을 받았는데 어찌해야할지요.

    1. 조병식2018.8.30 AM 11:00

      페브릭은 요산을 억제하는 약물입니다. 요산수치가 7점대로 떨어질 때까지는 드시는게 필요합니다.
      그런데 가끔 요산약이 신장기능에 좋지 않은 분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요산을 내릴려면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하루에 1시간이상해야 하며 반신욕, 족욕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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