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항암치료 후 복용 중인 타목시펜의 부작용과 관리법

항호르몬제 부작용에는 운동과 천연물 섭취가 효과적

부작용이 심한 경우, 저희는 타목시펜 대신 갈근과 청국장을 드시게 합니다. 제니스테인이라는 여성호르몬 증가 물질이 들어있어 타목시펜을 대체하는 작용을 합니다.

타목시펜은 항호르몬제입니다. 여성호르몬 양성이신 분들이 보통 5년 동안 암의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서 이걸 복용을 하게 되는데 문제는 부작용입니다. 이 약이 여성 호르몬을 억제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자궁내막증, 내장지방 등 항호르몬제 부작용

 

가장 문제가 되는 경우는 자궁내막증입니다.자궁내막을 두텁게 만들고 또 이것이 자궁내막암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가장 큰 문제가 됩니다.

 

두 번째, 여성호르몬을 억제하면 대사기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내장지방이 늘어나고 살이 찌고 복부비만이 생기는 경우가 흔합니다.

 

세 번째, 여성호르몬을 억제하니까 골다공증이 생기며 뼈가 약해지고 관절염, 관절통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또 큰 문제가 혈전증입니다. 대사기능이 떨어지니까 고지혈증이 잘 오며, 합병증으로 혈전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다음에 흔한 증상으로 갱년기 장애와 같은 여러 증상으로 안면홍조, 발한증, 우울증, 불안 장애, 이런 것들도 올 수가 있습니다.

 

타목시펜이 여성호르몬을 억제해서 유방암 재발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긴 합니다만, 부작용이 심하면 관리를 잘 해야 되겠습니다.

 

갈근과 청국장, 여성호르몬 억제 효과 지닌 천연물

 

일단 대사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식이요법과 운동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현미채식을 하면서 하루에 한두 시간 유산소운동, 걷기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는 타목시펜 부작용이 있는 분들에게 갈근, 칡즙을 함께 복용하게 합니다. 그러면 부작용을 좀 줄일 수가 있습니다.

 

또 너무 심하면 아예 대체하게 합니다. 타목시펜 대신에 갈근과 청국장, 이런 것들을 매일 드시게 합니다. 이게 제니스테인이라는 여성호르몬, 식물성 여성호르몬입니다. 여성호르몬 증가 물질이기 때문에 타목시펜을 대체하는 작용이 됩니다.

 

지금 대만에서 임상으로는 타목시펜과 갈근을 함께 먹었을 때 유방암 재발률도 낮추고 부작용도 줄어든다는 통계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갈근, 청국장 같은 것을 함께 드시는 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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