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수술 후 관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식이요법과 운동 주의하고 대변횟수 늘리는 보조치료 피하기

처음 수술 후에는 기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누워 지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먼저 식이요법부터 시작하여 점차 가벼운 산책부터 운동을 해줘야 합니다.

대장암 수술을 하고 나면 대장 길이가 짧아지기 때문에 대변 횟수가 많이 늘어납니다. 10번 이상 화장실을 가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영양 상태가 나빠지고, 체중이 많이 줄게 되고 또 면역도 나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장이 불편하니까 불면증에 시달립니다. 이런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발효식, 익힌 채소 위주 식단 짜기

 

우선은 소화흡수가 잘 되는 식품을 드시는 게 좋습니다. 보통은 처음에 죽을 먹다가 밥을 먹게 되는데, 대변 횟수가 계속 늘어납니다. 흡수가 잘 되는 식품은 발효식품이 좋습니다. 저희는 현미나 콩을 발효한 발효식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채소류는 처음 수술 후 대변 횟수가 많을 때는 좀 익혀서 드시는 게 좋습니다. 생채소를 먹으면 또 대변 횟수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기를 드시는 것은 곤란합니다. 고기가 사실은 대장암의 주범입니다. 특히 붉은 살코기는 암 줄기세포를 증식시켜 대장암의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특히 붉은 살코기는 일절 드시지 말아야 하며 가능하면 채식 위주로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가벼운 산책부터 운동 점차 늘려가기

 

두 번째는 운동입니다. 처음 수술을 하고 나서 기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누워 지내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좋지 않습니다. 가벼운 산책, 처음에는 식품부터 시작해서 한 달 정도까지는 30분까지 늘려서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게 좋습니다.

 

대신에 무리해서는 안 됩니다. 한 달까지는 가벼운 산책 정도로 하시고 조금 회복이 되고 나면 한 달 이후부터는 한 시간으로 늘려 가면 됩니다.

 

세 번째, 수술한 지 얼마 안 되신 분들은 온열치료나 생채식처럼 대변 횟수를 늘리고, 출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 것들은 피하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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