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으로 인한 만성신부전, 62세ㆍ67세 남성

자연치유로 관리하여 크레아티닌 수치와 사구체여과율 크게 개선된 환자들

치료 시작 5개월 후 크레아티닌 수치가 1.56까지 개선되었습니다. GFR 역시 32까지 개선되었습니다. 알부민 수치와 헤모글로빈 수치도 꽤 올랐습니다.

당뇨병이 원인 질환이 되어 만성신부전을 겪은 두 환자 사례입니다.

 

말기 상태에서 자연치유 시작, 3개월 만에 각종 수치 개선돼

 

첫 번째 사례는 62세 남성입니다. 10년 정도 당뇨가 진행되면서 합병증으로 신부전증이 온 상태였습니다. 심장질환도 있어서 스텐트를 3개나 넣은 상태였습니다.

 

또 여러 증상을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혈압약, 고지혈증약, 칼륨억제제 등 여러 약물을 복용 중이었습니다. 처음 저에게 오셨을 때 이 환자의 크레아티닌 수치가 5.14였습니다. GFR(사구체여과율)이 10 이하로 떨어져 있는 말기 상태였습니다.

 

이 환자는 2016년 6월에 경주에서 자연치유아카데미 캠프에 참가했습니다. 이후 3개월 동안 입원치료를 하셨습니다. 저희가 말기 환자분에게는 3달 정도 입원치료를 권해드립니다.

 

처음 오셨을 때 크레아티닌 수치가 5.14였는데 치료를 받으면서 계속 낮아졌습니다. 3개월 뒤에는 3.0까지 떨어졌습니다. GFR 역시 11이었는데 20까지 좋아졌습니다. 헤모글로빈 수치, 알부민 수치도 그런대로 잘 유지하고 계셨습니다.

 

그래프로 보았을 때도 크레아티닌 수치가 많이 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GFR은 올라가서 20 정도에서 유지가 되었습니다. 퇴원 후에도 계속 관리 중에 계십니다.

 

철저한 자기 관리로 각종 합병증에도 불구하고 개선된 사례

 

두 번째 사례는 67세 남성입니다. 이 환자 역시 당뇨합병증으로 만성신부전증이 온 경우입니다. 이 환자는 고혈압, 고지혈증까지 동반되어 있었습니다. 당뇨합병증으로 이미 5년 전에 녹내장과 망막증이 온 상태였습니다.

 

이런 합병증들도 모두 혈관 질환입니다. 그러니까 심혈관질환은 물론 망막질환도 잘 옵니다. 환자가 처음 오셨을 때 크레아티닌 수치가 2.51이었습니다. 그리고 혈압약, 당뇨약, 고지혈증약을 복용 중이었습니다.

 

이 환자는 경주에서 캠프에 참여하지는 않았습니다. 과천에서 4회 교육일정만 받으신 분입니다. 2개월 후 크레아티닌 수치가 1.66, 5개월 후에는 1.56까지 개선되었습니다.

 

GFR 역시 23에서 32까지 개선되었습니다. 알부민 수치와 헤모글로빈 수치도 꽤 올랐습니다. 그래프를 보시면, 크레아티닌 수치가 2.51에서 1.56까지 떨어졌습니다. GFR은 23에서 32까지 올랐습니다.

 

이분은 경주 캠프에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철저하게 관리를 잘하셔서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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