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면역질환, 면역을 높여야 할까, 낮춰야 할까?

두 가지 면역반응 구분하여 조절하고 균형 맞춰줘야

자가면역질환 환자들 대부분은 Th2 면역이 항진되어있으며 반대로 Th1 면역은 떨어져 있습니다. 먼저 면역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서로 다른 역할 하는 Th1과 Th2 면역 반응

 

면역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Th1이라는 면역반응과 Th2라는 면역반응이 있는데 Th1은 세포성 면역반응이라 하여 주로 감염 세포나 암세포가 있을 때 이것을 처리해야 합니다.

 

이런 세포들을 파괴하고 처리하는 그런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게 Th1입니다. Th2는 주로 알러지가 생겼을 때 체액성 면역으로 어떤 항암물질이 있을 때 여기에 대한 반응으로 나타나는 게 Th2 면역입니다.

 

그런데 자가면역질환 환자 대부분은 Th2 면역이 항진되어있으며 반대로 Th1 면역은 떨어져있습니다.

 

Th1 면역 높이고 Th2 낮추는 면역 균형 필요

 

그래서 정확한 답은 면역균형을 맞춰야 한다, 이겁니다. Th1 면역은 오히려 높여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암도 예방할 수 있고 자가면역질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Th1은 면역을 높여줘야 면역균형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면역반응은 Th1으로 가거나 Th2로 가거나 둘 중 하나로 갑니다. 그러니까 Th1으로 면역이 못 가면 Th2 면역, 즉, 알러지를 일으키는 쪽으로 갑니다.

 

그래서 자가면역환자들이 알러지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해결하여 면역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Th1 면역을 높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No comments
Write CommentLIST
WRITE COMMENT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