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아카데미 졸업이야기 _ 161126 경주 12박13일 졸업

2016년 11월 26일 졸업생분들께서 남겨주신 소감입니다.

 

 

 

최OO (남/61 간암4기, 척추전이)

짧은 시간이지만 여기오신 모든 들이 밝은 모습으로 지내는걸 보고,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고 힘 있고 건강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이OO (여/58 전이성유방암 Lt 폐,임파전이)

혼자 외롭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여기서는 내가 혼자가 아니구나 다 같이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다들 으싸 으싸 해서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
결과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내편이 생겨서 지치지 않고 나아갈 수 있을거 같다.
파이팅!!

 

 

안OO (남/49 만성신부전, 고혈압, 당뇨

2주간 책에 나오는 것처럼 삶을 편안하게 보낸 것이 처음이다.

여기는 이상한 곳이다. 능동적으로 움직이고 자기 자신을 깨닫게 만든다,
스스로 공부하게 만들고, 상대방을 배려하게 만든다.

암이나 여타 다른 만성질환은 다른 무엇이 아닌 마음이 만드는 것 같다.
생로병사가 마음에 있고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면 암보다 더 무서운 질병을 안고 가는 것 같다.
다들 열심히 관리 하시라. 서로 연락하면 도움을 주자.
저는 꼭 이번에 오신 분들이 쾌유하길 빌고 어디에 계시든 한번씩 찾아 뵐 것이다.
다들 치유를 위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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