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3기 이별할 마음으로 들어왔던, 경주자연치유아카데미 _ 16년 11월 9일 졸업이야기 졸업이야기

오늘 경주 자연치유아카데미의 날씨는 정말 좋았습니다. 12박13일 캠프를 마무리 하며 단석산 산행도 다녀왔습니다. 졸업하신 분들의 후기입니다. 모두 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일반 상식으로 간암3기면 인생에 이별을 고할 마음을 먹고 한달정도 지났다. 간암으로 돌아가신분들 얘기도 많이 들어서 인생을 마무리 할 시간으로 생각하고 여기 왔는데 많은 환우분들의 의지를 보고 본받아 꼭 이겨낼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원 등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_ 박 OO (남/67 간암)

 

가장 중요한 사실을 너무 모르고 살았다. 진짜로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는 것을. 이런 마음을 들게 해주신 원장님께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꼭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이 듭니다.
_ 이OO (남/42 만성신부전)

 

자신을 돌아볼 수 있고, 순수한 자연식을 접하게 되어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_ 조OO (여/68 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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