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시한부 선고로 포기했던 삶을 다시 찾다

자연치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 좋아지도록 노력할 것

와서 보니까 정말 새로운 세상이었습니다. 사람이 태어났다 죽는 것은 누구나 겪는 일이지만 그 삶을 어떻게 살다 가느냐는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제가 이 나이가 될 때까지 생각하고 살았지만 또 다른 세계였습니다.

※ 김은희(가명, 57세, 유방암)

 

Q. 자연치유를 선택한 이유는?

 

저는 사실 전이 판정을 받으면서 시한부 선고까지 받았습니다. 그래서 1년이라는 선고를 받고 아, 내 삶은 여기까지구나, 저는 그 순간부터 정리 단계로 들어갔습니다. 남은 시간 1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정리를 잘 할까, 그래서 그 고민을 하던 중에 가족이 조 원장님 한 번만 뵙기를 간절히 원해서 뵈러 왔습니다.

 

원장님께서 말씀하시는 중에 제가 너무도 당돌하게 어떻게 왔냐는 말씀에 ‘원장님, 저는 원장님에 대해서 전혀 아는 바가 없습니다. 사전 지식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연치유에 대해서. 그리고 저는 치료를 포기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밖에 원발 치료를 했던 병원에서 1년 선고를 하면서 저에게 임상을 하자고 하셨으나 임상은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내 삶을 정리를 해야 되겠구나, 마음을 정리했고. 원장님을 뵙고 당돌하게도 ‘원장님, 저는 지금 제 심리상태가 이렇습니다. 치료를 거부하고 있는 저를 어떤 말씀으로 설득을 하셔서 치료에 임하게 하실 겁니까?’ 라고 제가 질문을 되려 했습니다,

 

그랬더니 원장님께서 너무도 너그럽게 자비한 마음으로 정말 껄껄 웃으면서 ‘누구나 사람은 죽죠. 그렇지만 그 삶의 마지막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정말 핍박한 삶을 마무리하느냐, 그래도 질을 높여서 마무리하느냐는 굉장히 차이가 많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가족들이 그 고통을 고스란히 그렇게 안고 가게 한다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 아니냐.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해봐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원장님께서 쓰신 책을 한 권 주시면서 ‘이곳에 오고 안 오고는 본인이 선택할 일이지만, 책을 한 번 보시겠습니까?’ 하고 책을 한 권 주셨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저는 그 책조차도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랬는데 옆에 가족이 책을 보면서 부분 부분을 저에게 보여줬습니다. 원장님은 이런 분이야, 이렇게도 치료를 하신 분이 있어, 이렇게 완치되신 분도 있어, 이러면서 계속 저를 설득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의 어느 한 구절을 제가 읽어봤습니다. 읽어보니까 정말 제 자신이 너무도 부끄럽게 여겨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원장님은 치료를 하는 의사지만, 환자인 저는 내 몸을 쉽게 포기했습니다. 그랬는데 원장님께서는 내가 아닌데 나를 너무도 깊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치료에 임할 수 있게끔 해주신 그 말씀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아,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분이 계시는구나. 와보자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카데미에 왔는데 와서 보니까 정말 새로운 세상이었습니다. 사람이 태어났다 죽는 것은 누구나 겪는 일이지만 그 삶을 어떻게 살다 가느냐는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제가 이 나이가 될 때까지 생각하고 살았지만 또 다른 세계였습니다.

 

그래서 아카데미를 잘 마치고 정말 이 도량을 꾸며놓은 것에 너무 감사하면서 이런 환자들을 위하여 이곳을 만들어놓은 원장님께 거듭 감사하면서 아카데미를 잘 마치고. 또 와야 될까를 망설였지만 가족들의 설득에 감사함으로 다시 왔습니다. 그래서 치료에 임하게 됐습니다.

 

Q. 현재 결과는 어떤지?

 

처음 아카데미를 마치고 입원을 했을 당시에 처음에는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흉수가 또 차기 시작했고 그래서 응급실에 몇 번을 갔다 와야 했고 흉수를 몇 번씩 가서 뺐습니다.

 

그래도 안 돼서 다시 관을 심게 됐고 관을 심고도 잘 안 되어서 다시 밖에 병원에 입원을 했고. 입원을 해서 흉수를 관을 뺄 수 있을 만큼 됐을 때 다시 이곳을 돌아왔습니다.

 

그 이후로 원장님의 처방대로 모든 것을 준수했고요. 열심히 해봤고 프로그램을 열심히 이행했고 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있었고 그렇게 했던 모든 것이 좋은 결과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6월부터는 병원에서 CT결과상 사이즈가 좀 줄었다, 정말 감사한 결과를 들었고. 또 원장님께서 감사한 부분이 원장님은 현대의학을 저버리고 자연치유를 하고 계시면서도 환자가 급하면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가감 없이 병원으로 보내십니다. 급한 불은 꺼야 하니까 가야 된다고 했습니다. 정말 저는 안 갈려고 하고 원장님은 가라 그러고. 이렇게 해서 가서 치료를 받았을 때 도움을 받았습니다.

 

돌아왔을 때는 빨리 해독하도록 시켜주셔서 바로 바로 회복했고 치료에 더 효과를 낼 수 있었고. 그래서 CT상 6월에 좋아졌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지난 9월에 가서 다시 찍었을 때는 확연히 줄었다는, 종양 수치가 많이 줄었다는 결과와 폐 쪽에 있던 것들은 많이 없어지기도 했다는 이런 말씀을 듣고 왔습니다.

 

Q. 치유를 하는 동안 인상 깊었던 것은?

 

매일 매일이 새롭습니다, 저한테는. 매일 매일이 새롭고. 정말 눈을 뜨는 순간 감사함으로 시작을 했고요. 눈을 감는 그 순간, 저녁에 잠드는 그 순간까지 매순간이 감사했습니다. 그냥 매순간이 너무 새로웠어요.

 

이 환경에 감사했고, 자연 그대로가 너무 감사했고, 아무런 공해 없는 이곳에 자리 잡아주신 원장님께 너무 감사하고. 이 환경 자체가 저희들한테 너무나 필요한 거기 때문에 그것을 저는 정말 마음껏 활용했고. 좋은 것을 딱 집어 말할 수 없이 전체가 저한테는 너무 감사한 일상이었고 환경이었고. 그렇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여기서 하던 그대로 정말 제 일과는 정말 바쁩니다. 하루 일과를 그대로 정말로 최대한 하려고 하고 있고요. 그 중에서 꼭 해야 된다고 생각한 거는 제가 치료에 가장 중점을 두고 했던 원장님의 치료법에 100% 이행을 하려고 했었고 식품이라든지 이런 거는 정말 열심히 잘 챙겨먹었고요.

 

그리고 운동도 열심히 했고 그 중에서 국선도를 정말 재미있게 열심히 했습니다. 최근에는 내려가서 할 수 있는 운동을 더 하기 위해서 기마자세를 새로 배워가지고 정말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내려가면 국선도와 기마자세는 꼭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식사는 가족이 같이 있었기 때문에 여기서 배웠던 것, 봤던 것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그래서 식사는 크게 문제되지 않을 거라고 자신합니다.

 

Q. 자연치유를 받은 소감 한 말씀

 

정말 원장님께 너무 감사하고요. 이 감사함을 잊지 않는 방법은 제가 1년 후, 3년 후, 언제까지라도 이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이 그분들에게 감사함을 정말 은혜를 갚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노력할 것입니다.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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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창근2019.7.24 PM 12:40

    안녕하세요 우방암인데 왼쪽 늑막으로 전이 된 상캐 입니다. 그동안 호로몬 치료로 계속 약을 변경해서 복용하였으나 진행이 되어. 지금은 젤로다 에서 탁솔로 항암주사 2번째 맞았습니다
    (소량 3회 1주). 일주일전에 흉수천자하여 약 1000ml 를 추출 하였으나 또 흉수가 차기 시작 합니다. 자연치유 어떨게 해야 하나요 ???

  2. 조병식2019.7.30 PM 12:40

    예 고생이 많으십니다. 우선 의무기록사본 가지고 방문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경주나 과천으로 전화해서 예약하시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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