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처럼 만난 자연치유, 그리고 폐암

인연에 감사하며 집에서도 자연치유 그대로 유지하며 노력할 것

병원에서 3개월째부터 항암 치료를 시작하라고 권유했는데 저는 그걸 거절하고 바로 이곳으로 와서 열심히 한 결과 3개월 만에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

※ 천기정(75세, 폐암)

 

Q. 자연치유를 선택한 이유는?

 

원래 독서를 좋아하는 편이고 여기서 나온 책들도 보았습니다. 암이라고 판정받고 참 막막하고 아주 힘들었는데 그래서 여러 가지 책을 많이 읽어서 거의 암 박사가 되었습니다.

 

기본적 치료는 자연치유에서 이루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서 병원에서 3개월째부터 항암 치료를 시작하라고 권유했는데 저는 그걸 거절하고 바로 이곳으로 와서 열심히 한 결과 3개월 만에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

 

Q. 현재 결과는 어떤지?

 

지금 폐암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처음에 3개 정도 암 덩어리가 있었는데 그것이 많이 줄어든 상태로 좋은 결과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두어 달 지금 지나면서 점점 모든 것이 좋아지고 있다고 스스로 이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Q. 치유하는 동안 인상 깊었던 것은?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이 성심성의껏 해줘서 치료생활 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됐고 또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집에 가서도 이곳 분위기를 살려야 하므로 나이를 먹긴 했지만, 등산이라든지 이런 운동을 계속 유지해나갈 계획입니다. 또 목욕 등을 통해서 항상 체온유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주어진 생명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자연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겠습니다.

 

Q. 자연치유를 받은 소감 한 말씀

 

저는 가톨릭 신자로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던 사람입니다. 발병되었던 날 잠을 못 이뤘습니다. 암이 있다는 말을 들어서요. 그런데 새벽녘에 잠이 든 건지, 잠이 깬 건지도, 꿈을 꿨습니다. 여기 올 인연이 그때 벌써 만들어진 게 아닌가, 생각되는 것이 이곳 길바닥에 포장을 길게 깔아놓은 게 있는데 그것이 꿈에 나왔습니다.

 

그걸로 된 굴을 향해 제가 가는 꿈을 꿨습니다. 그다음 날 낮잠을 자서 피로는 완전히 회복됐지만 역시 암으로 인한 걱정은 계속되던 상태였습니다. 그날 저녁에는 벽에서 서광이 계속 비춰 나오는 꿈을 꿨고 내가 이곳과 인연이 맺어져 있구나, 이렇게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이 이렇게 이해시켜 주신 것이 여기 와서 저걸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길바닥에 그게 있었습니다. 일생의 하나의 인연으로서 이곳이 맺어져 있으려니, 이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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