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면역질환 자연치유된다] 면역체계의 문제 4 – 태열의 원인과 회복

면역 불균형으로 생기는 태열, Th1 면역 회복되면서 나아지는 것

 

면역 균형이 깨져서 태열이 생기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면역 균형이 깨졌기 때문에 산모 역시 기력이 떨어지고, 아토피피부염 등 문제를 겪습니다. 산후조리란 바로 몸을 회복시켜 면역 균형을 되찾는 단계입니다.

 

태열을 겪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산모들도 분만 후에 아토피피부염이 생기는 등 몸 상태가 나빠집니다. 이런 것은 모두 면역 문제입니다.

 

비자기인 태아를 공격하지 않으려고 임신 중엔 Th1 면역 떨어져

 

여성이 아이를 가졌을 때, 사실 태아도 자기 몸이 아닙니다. 이질적인 물질, 즉 비자기입니다. 그러므로 내 몸은 당연히 이것을 공격합니다.

 

이것이 유산이 생기는 이유입니다. 태아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면역이 태아를 공격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산모의 몸이 Th1 면역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태아의 입장에서 보아도, 엄마의 몸이 비자기입니다. 당연히 공격하게 됩니다. 이 공격을 막기 위해서 태아 역시 Th1 면역을 낮추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산모나 태아는 모두 Th1 면역이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Th1 면역이 떨어져 있으므로 면역 균형이 깨져서 태열이 생기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면역 균형이 깨졌기 때문에 산모 역시 기력이 떨어지고, 아토피피부염 등 문제를 겪습니다. 산후조리란 바로 몸을 회복시켜 면역 균형을 되찾는 단계입니다.

 

Th2 면역이 과도해져서 생긴 면역 불균형

 

태열의 증상은 몸이 가렵고 심하면 진물이 나는 것입니다. Th1 면역은 떨어진 반면 Th2 면역은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Th2가 과도하게 높아지면 면역 불균형이 일어납니다.

 

그렇게 되면 백혈구가 처리해야 할 것이 많아집니다. 백혈구는 잡아먹고, 파괴하고, 분해하고,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히스타민 분비가 촉진되고 모세혈관, 소동맥이 확장됩니다. 각종 분비샘의 분비 역시 촉진됩니다.

 

이렇게 혈관이 확장되고 분비샘 활동이 늘어야 배출할 수 있어집니다. 배출이 늘어나면서 가려움증이 생기고 진물이 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태열입니다.

 

태열의 회복, 핵심은 면역 균형

 

그런데 아이가 태어나서 1~2년쯤 지나면 태열이 자연히 나아집니다. 면역 균형이 맞춰지면서 나아지는 것입니다. 선조들은 “태열은 흙을 밟으면 낫는다.”는 말을 했습니다. 아이가 흙을 밟는다는 것은 외부 환경에 노출된다는 의미입니다.

 

흙에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많습니다. 이런 환경에 아이들이 자꾸 노출되면서 잔병치레를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Th1 면역이 정상화되면서 면역체계가 잡힙니다.

 

자연과 빈번하게 접촉하면 Th1 면역이 활발해집니다. 이질적인 것에 노출이 되면서 면역균형이 잡힙니다. 이렇게 면역균형이 잡히면 몸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산모들은 몸조리를 잘해서 면역균형이 맞춰지면 몸이 좋아집니다.

 

 

 

전체영상보기

 

 

No comments
Write CommentLIST
WRITE COMMENT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