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면역질환 자연치유된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 2 – 비자기 인식과 면역

1편에 이어서

비자기 인식과 면역세포가 증폭되는 원리

비자기가 들어온 것을 감지하는 작용을 비자기 인식이라고 부릅니다. 모든 물질은 항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림프구 안에는 이를 인식하는 항원 수용체가 있습니다.

 

비자기 인식 및 면역 작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림프구는 이질적인 물질을 비자기로 인식하여 배제하는 역할 수행

 

우리 몸에 이질적인 물질이 들어오면 림프구는 이를 배제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배제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것이 나의 것인지, 남의 것인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이때 나의 것을 자기, 이질적인 남의 것을 ‘비자기’라고 말합니다.

 

림프구는 비자기가 들어오는 것을 알아채야 합니다. 비자기가 들어온 것을 감지하는 작용을 비자기 인식이라고 부릅니다.

 

모든 물질은 항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림프구 안에는 이를 인식하는 항원 수용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비자기를 인식할 수 있는 것입니다. 탐식세포는 이렇게 들어온 비자기를 잡아먹어 소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면역이 되었다= 항체가 생겼다

 

‘면역이 되었다’는 표현은 우리 몸에 항체가 생겼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어릴 때 B형간염, BCG 등 여러 가지 예방접종을 합니다.

 

예방접종이란 약독화된 균을 몸에 넣어주는 것입니다. 감염은 일으키지 않을 정도의 소량의 균을 넣어 항체를 만듭니다. 그러면 같은 균이 들어와도 이미 생긴 항체 덕분에 감염이 되지 않습니다. 면역이 되지 않으면 바이러스 등에 감염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독감 예방접종 같은 경우, 어떤 바이러스가 유행할지 미리 추정하여 백신을 접종합니다. 이 예상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다른 바이러스가 유행하면 예방접종이 소용 없어지기도 합니다.

 

바이러스 침입하면 면역세포 증폭돼

 

다음은 면역반응 증폭에 대한 내용입니다. 면역세포 중에는 효과세포와 보조세포가 있습니다. 이 두 가지는 모두 T세포입니다.

 

보조세포는 중간 촉진 물질을 분비합니다. 그러면 효과세포가 두 배, 네 배, 이렇게 늘어납니다. 이것이 면역세포의 증식입니다.

 

우리 몸에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침범하면 이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면역세포가 필요합니다. 정상일 때의 백혈구는 4,000~8,000개 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질적 물질이 침범하면 백혈구가 10,000개 이상으로 늘어납니다. 이런 방식으로 증폭을 통하여 면역세포가 늘어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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