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에 필요한 미네랄 2

1편에 이어서

고혈압 치료를 위해서는 혈압 조절과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고혈압은 약으로 절대 치료되지 않을 뿐 아니라 약으로는 합병증을 예방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원인치료를 해야 합니다.

 

혈압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게르마늄, 몰리브덴 등 기타 영양소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미량 원소인 게르마늄, 몰리브덴을 충분히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게르마늄은 한마디로 먹는 산소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주고 혈관 벽의 손상을 방지하여 혈관 벽이 좁아지는 것을 예방해줍니다.

 

게르마늄은 콜레스테롤, 지질, 혈전 등을 제거하여 혈액을 정화하는 작용도 합니다. 또 혈액의 흐름을 개선함으로써 혈압을 조절합니다.

 

몰리브덴은 미량 원소입니다. 양은 적지만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원소로 심근막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몰리브덴 수치가 낮아지면 심장 근육에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특히 심혈관질환이 있는 분들은 몰리브덴을 충분히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햇빛 비타민’인 비타민D는 고혈압의 원인인 레닌 생성을 억제합니다.

 

비타민D도 혈압과 관련이 많은 영양소입니다. 적도에서 먼 지역일수록 고혈압 환자가 많다는 보고서들이 존재합니다. 적도에서 멀어지면 그만큼 햇빛을 적게 받기 때문에 비타민D 수치도 떨어지는 것입니다.

혈압약대신

 

이처럼 비타민D는 햇빛 비타민입니다. 햇빛이 많은, 일조량이 좋은 나라에는 고혈압 환자가 많지 않습니다. 비타민D는 고혈압의 원인인 레닌 생성을 억제합니다. 레닌은 혈압 상승의 원인이 되는 안지오텐신 1, 안지오텐신 2를 많이 만들어냅니다. 비타민D가 풍부해지면 레닌이 억제되어 혈압이 낮아집니다.

 

고혈압 환자 중에 비타민D가 부족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비타민D는 식품으로 잘 합성되지 않으므로 햇볕을 충분히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비타민D가 지나치게 부족하다면 하루에 1000ru 정도를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오메가지방산, 비타민E도 식품으로 충분히 섭취해주어야 합니다.

 

오메가3를 중심으로 한 오메가 지방산 섭취도 중요합니다. 특히 오메가3가 결핍되기 쉬우므로 들개, 아마씨, 아보카도, 올리브유, 견과류 등을 섭취해서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필수지방산은 혈압을 조절하는 생체 호르몬인 프로스타그란딘의 원료입니다.

 

혈관질환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는 비타민E도 매우 중요합니다. 비타민E는 항산화 작용을 하며 혈관 청소에도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올리브, 해바라기, 홍화씨, 아마씨유, 호두 등의 견과류와 통곡류, 녹색 채소에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고혈압은 약으로 절대 치료되지 않을 뿐 아니라 약으로는 합병증을 예방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원인치료를 해야 합니다. 최우선적으로 현미채식, 운동 등으로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개선해야 합니다. 합병증이 왔다면 해독과 영양요법도 함께 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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