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이 나타나는 원인

고혈압이 생기는 원인은 혈관 수축과 몸이 혈압을 높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고혈압도 약이 아니라 원인치료를 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먼저 고혈압이 나타나는 두 가지 원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운동부족, 과식으로 혈관이 수축하면 혈압이 높아집니다.

 

혈압이 높아지는 첫 번째 원인은 혈관 수축입니다. 혈관이 좁아지는 주된 이유는 과식과 운동부족입니다. 고칼로리식, 고지방식을 하고 운동이 부족하면 혈액이 산성화됩니다.

고혈압

 

또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이 증가합니다. 이것들이 혈관에 쌓여서 혈관이 좁아지게 됩니다. 스트레스도 혈관을 좁아지게 만듭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호르몬인 아드레날린이 분비됩니다. 혈관이 좁아지니까 당연히 혈압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정상적인 혈관은 원래 4차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혈관에 노폐물, 독소가 쌓이고 스트레스에 의해 혈관이 수축합니다.

 

고혈압.

 

그 결과 혈관은 3차선으로 좁아집니다. 이렇게 되면 혈압이 오르락내리락하다가 혈압이 매우 높아집니다. 이렇게 고혈압이 나타납니다.

 

혈액이 끈적끈적해지거나 비만이 생기면 몸이 혈압을 높입니다.

 

고혈압이 생기는 두 번째 원인은, 우리 몸에 혈압을 높여야 하는 상황이 생긴 것입니다. 혈압이 높아지는 상황은 혈액이 끈적끈적해지면 발생합니다.

 

물보다 기름이 파이프 통과하기가 어렵듯, 혈액이 끈적끈적해지면 혈관을 통과하기 어려워집니다. 혈압이 높아져야 통과가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은 혈액순환을 위해서 혈압을 높입니다. 혈액이 끈적끈적해지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당뇨병입니다. 비만이 있어도 몸이 혈압을 높입니다. 비만은 지방조직이 많아지는 현상입니다.

 

지방조직이 많아지면 모세혈관도 많아져야 합니다. 여분의 모세혈관에도 혈액을 보내기 위해서 몸은 혈압을 높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비만이 생기면 심장 동맥에도 많은 부담이 가해집니다. 그래서 비만 환자들에게 동맥질환이 자주 발생합니다.

 

신장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몸이 혈압을 높이게 됩니다.

 

다음으로, 신장 질환이 생기면 몸이 혈압을 높입니다.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신장에 혈액이 많이 공급되어야 합니다. 신장에 혈액을 많이 보내기 위해서 몸이 혈압을 높이는 것입니다. 그 결과 이차적으로 고혈압이 나타납니다.

 

보시는 그림은 동맥경화가 생기는 과정입니다. 동맥에 가해지는 압력이 세지면 혈관 내피세포가 상처를 입습니다. 이곳에 혈소판과 콜레스테롤이 쌓입니다.

고혈압...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많이 쌓이고 혈관이 좁아집니다. 나중에는 혈관이 막힙니다. 혈관이 좁아지는 것이 협심증, 막히는 것이 동맥경화입니다.

 

다음 보시는 그림은 신장입니다. 신장은 모세혈관 덩어리입니다. 혈액이 들어가면 혈액을 걸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신장은 하루에 200리터 혈액을 걸러줍니다.

 

고혈압....

 

혈액이 들어가면 사구체를 통해 걸러지고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걸러진 혈액은 다시 혈관으로 갑니다. 그런데 신장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혈압이 높아집니다. 그 결과 이차적으로 고혈압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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