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연치유아카데미 지부 최경송 박사 인터뷰 – 치료를 위해 꼭 필요하지만 보완이 필요한 해독

미국 캘리포니아에 자연치유아카데미 지부가 생겼습니다.

10여 년 전 한국에 해독을 처음 소개하신 유니케어 메디컬 센터  최경송 박사님께서 미주 지부를 맡아 주셨습니다.

최경송 박사님은 오랫동안 저와 자연치유로 뜻을 함께 해오신 훌룡한 분입니다.

그동안 자연치유를 받고 싶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 힘들어 하시는 미국 교포분들의 문의를 많이 받았습니다.

이런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최경송 박사님의 인터뷰 소개합니다.

(자연치유 아카데미 미주지부 유니케어 메디컬 센터  http://unicare.co.kr)

 

 

 

 1편 보러가기 

 

 

기생충, 화학물질 등을 제거하는 해독 과정은 치료를 시작하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해독을 바르게 진행하려면 구충, 장기해독 순서를 지켜야합니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물질들, 일상생활 속에서 모든 것을 차단할 수는 없으므로 정기적인 해독이 필요합니다

 

 

최경송(미국 애플벨리 유니케어 메디컬 센터장)

 

Q. 해독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게 된 이유는?

 

1997년도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강의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의사, 한의사, 약사라는 세 그룹이 1주일 내내 함께 공부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대체의학이라는 단어는 신문이나 방송에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처음 제가 강의를 할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해독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몸에 먼지, 때, 땀 같은 게 묻으면 우리는 얼른 씻고 싶어 하며, 비누로 씻거나 샤워를 통해서 몸을 깨끗하게 만들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인체 내부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내부에 있는 독성물질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먹는 음식은 몸에 대사를 통해 노폐물을 만듭니다.

 

더욱이 현대문화가 바뀌면서 화학물질들, 공기 등 환경조건이 인체 외부보다는 내부를 더러워지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부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지 좋은 정도가 아니라 치료의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병 치료를 위해 약을 먹는다든지, 비누, 커피 등만 생각해봐도 거기에 있는 많이 화학물질이 몸에 다 축적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쌓인 독성물질들을 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치료한다면 올바른 치료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가르친 선생님과 더불어 임상에서도 많이 보았을 때, 해독하고 치료를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경우 치료 결과 차이가 매우 큽니다.

 

그러므로 몸을 깨끗하게 하는 해독이 치료의 최우선이다, 이런 내용으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강의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날 많은 사람이 해독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심지어 사소한 것들에도 해독이라는 단어를 쓰게 된 것 같습니다.

 

Q. 질병 치료를 위해 해독이 필요한 이유는?

 

지금 환경 물질들이 큰 문제로 대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식기, 물품, 심지어는 화장품까지도, 먹고 마시고 바르는 모든 것이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 중심에는 화학물질들이 있습니다. 화학물질을 그대로 내버려두면 그 속에 독성물질이 많습니다. 립스틱을 예로 든다면, 거기에는 벤진이 들어있습니다.

 

벤진과 염소를 태우면 다이옥신이 나옵니다. 그만큼 화학물질을 위험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화학물질을 매일 몸으로 접하면서 생활에 밀접하게 이용하는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알루미늄 식기, 알루미늄 포일, 비닐, 랩, 같은 물품들은 모두 우리가 경계할 대상입니다. 심지어 마실 때 사용하는 컵에도 화학물질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위험을 일으키는 중금속은 매연, 중국에서 오는 황사 등에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중금속이나 화학물질이 축적되면 세포 유전자를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몸에 쌓이는 독성물질을 최우선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기생충도 생활 가운데 많습니다. 분선충이라는 것을 예로 든다면, 이는 편두통을 일으키는 기생충입니다.

 

편두통 환자들은 보통 이삼십 년씩 편두통을 앓습니다. 그 이유는 분선충의 수명이 30년씩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약을 먹고 치료를 해도 편두통이 낫지 않는 경우, 기생충을 죽이는 치료, 즉 해독을 먼저 했을 때 뜻밖에 분선충이 죽으면서 편두통도 치료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독성물질 중 기생충이 병을 일으킨다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어제 사용한 화장품, 식기 하나가 수년 후에 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지금 생긴 병이 5년 또는 10년 전에 사용한 물품, 혹은 오래전 강아지로부터 전염된 기생충 때문에 생긴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수년 전에 접했던 것들 때문에 중대한 질병이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기적인 해독이 필요합니다. 반드시 정기적으로 해독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물질을 되도록 차단하는 게 좋지만, 일상 속에서 모든 것을 차단할 수는 없으므로 정기적인 해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Q. 현재 시행되는 해독에서 보완되어야 할 점이 있다면?

 

해독할 때는 순서가 매우 중요합니다. 해독과 관련하여 보충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바로 이 순서 부분입니다. 이를테면 간을 청소하기 전에 신장을 청소해야 합니다.

 

사실은 먼저 기생충을 청소하고 신장, 간 순서로 청소해야 합니다. 그런데 신장을 청소하지 않고 간부터 먼저 해버리면 안 됩니다.

 

신장은 우리 몸에서 하수구나 마찬가지입니다. 간에서 대사가 이루어진 것이 결국 신장을 통해 체외로 배출됩니다. 그런데 신장은 그대로 막아놓은 채 간을 먼저 청소하는 것은 마치 창문을 열지 않고 먼지를 터는 것과 같은 격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화학물질, 중금속 같은 독성물질에는 관심이 많지만, 기생충에 대해 주목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기생충은 약 하나만 사 먹으면 다 죽는다고 간단하게 여겨버립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에서도 중산층 6명 중 1명이 기생충에 감염되어 있습니다. 지금 모두 말씀드리긴 어렵겠지만, 생활 속에는 기생충이 아주 많고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기생충을 치료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병은 치료보다 우선 원인을 없애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기생충, 세균 등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치료의 첫걸음입니다. 그래서 해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요즘 해독에 대해 말하는 사례들을 살펴보면 구체적인 해독치료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해독하려면 구체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자연치유아카데미 미주지부

유니케어 메디컬 센터 Unicare Healing Center

http://unicare.co.kr

760-242-2400

 

15995 Tuscola Rd, Suite 201

Apple Valley, CA9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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