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뿐만아니라 내마음을 잘 돌보아서,
내몸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풍욕, 백팔배, 명상 그리고 채식만으로도 충분히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체험으로 알게되어서 무엇보다 기쁩니다. 앞으로 여기서 배운 것을 반만이라도 살아가면서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권용기 (남/54, 위암3기-임파선전이)
몸 뿐만아니라 내마음을 잘 돌보아서, 내몸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 여기서 배운 것들을 내 몸에 맞게 꾸준히 실천하겠다.
– 장유현 (여/29, 아토피, 공황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