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하나를 바꿀 수 있다면_ 경주캠프 후기(2016년 4월 28-5월 10일)

‘내 마음 하나를 바꿀 수 있다면’

세상에 못할 일이 뭐가 있겠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에 희망을 품고 내려갑니다.

내려가기 싫어요! 라고 좀 전까지 말하다가 이글을 씁니다. 왜 내려가기가 싫었을까요?
진심이 느껴지는 따뜻한 능력자 원장님을 만나고, 정말 가족처럼 반가운 미소와 장난으로 늘 반겨주신 권과장님 및 사무실 식구들 그리고 함께한 동기분들과 홈하우스 메이트 언니들 덕분에 마치 캠프에 온 듯이 편안하고 즐겁게 12박13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아쉬울 정도로 프로그램이 알차고 좋았습니다. 마음.몸.영혼을 아우르는 다양한 치유법에 대해 배울수 있었고 사회에서 나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해 나갈 수 있다면 참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 나아가 주변에 있는 분들과 함께하면 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특히나 명상, 심상요법, 춤테라피 등이 매력적이었고, 그것을 통해 내 안의 문제들을 많이 해결한 듯합니다. 물론 꾸준히 하는 것이 제 몫으로 남아 있긴 합니다만. ‘내 마음 하나를 바꿀 수 있다면’ 세상에 못할 일이 뭐가 있겠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에 희망을 품고 내려갑니다. 건강해지고도 계속 보고픈 참 좋은 인연, 여러분의 건투를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신민경 (여/38 유방암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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