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이 대사질환으로 발전하는 과정

비만하면 혈액 중 인슐린이 많아집니다
비만은 당뇨병, 혈관질환을 일으키는 대사질환의 주범입니다

 

 

대사질환의 주범은 비만입니다. 비만과 대사질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만하면 혈중 포도당이 높아져 인슐린 과다 분비가 일어납니다.

 

비만은 주로 과식 때문에 생깁니다. 비만해지면 지방이 주로 복부 쪽에 쌓입니다. 복부비만이 생기면 지방조직에서 만들어지는 지방산이 증가합니다. 그 지방산은 간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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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혈액을 통해 전신에 지방산이 증가합니다. 그렇게 되면 간과 근육에서 인슐린 이용률이 크게 떨어집니다. 이 지점이 바로 대사질환의 시작입니다.

 

혈중 지방산이 증가하면 세포에서 포도당 대신 지방산을 받아들입니다. 그러면 혈중 포도당이 높은 상태에 이릅니다.

 

그 결과 췌장 베타세포에서 인슐린이 과다하게 분비됩니다. 이것이 고인슐린혈증입니다. 췌장이 인슐린 생산 부담을 견뎌내지 못하면 당뇨병이 생깁니다.

 

혈중 인슐린 증가는 혈관질환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혈중 인슐린 증가는 고혈압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인슐린이 증가하면 콩팥의 염분 배설이 억제됩니다. 그래서 체내 염분, 수분이 증가합니다.

대사질환, 약을버리고 몸을바꿔라

 

그 결과 교감신경이 자극을 받습니다.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혈압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고혈압이 2차 질환으로 발생합니다.

 

또 인슐린이 증가하면 고지혈증, 협심증, 동맥경화 등 혈관질환으로 이어지고 혈중 중성지방이 증가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HDL-콜레스테롤은 감소합니다.

 

그 결과 고지혈증이 생기고 죽상동맥경화로 이어집니다. 중성지방이 혈관에 쌓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심근에

혈액 공급이 충분하지 않으면 협심증이 생깁니다.

 

폐쇄까지 나타나면 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각한 질환으로까지 악화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비만은 인슐린을 증가시켜 대사질환의 출발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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