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질환의 기전과 원인

대사과정에서 생기는 2차 산물은 세포를 산화시키며 면역계에도 손상을 줍니다
영양 불균형이 생기면 대사과정에 많은 문제가 일어납니다

 

 

대사질환의 기전과 원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대사과정에서 과산화가 일어나면 물질대사에 교란이 일어납니다.

 

주 영양소인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은 대사과정을 통해서 TCA 사이클에 들어갑니다. 또 호흡작용을 통해 산소가 체내에 들어오면 ATP라는 에너지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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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과산화가 일어나면 물질대사에 교란이 일어납니다. 또 젖산이 발생하여 우리 몸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탄수화물은 섭취되면 곧바로 에너지원으로 이용됩니다. 그리고 탄수화물이 과다하게 들어오면 혈당이 높아집니다. 그 결과 혈당을 분해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분비 됩니다.

 

인슐린이 과다분비 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깁니다. 이로 인해 당뇨병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또 합병증으로 혈관질환이 발생합니다.

 

단백질은 췌장효소에 의해 분해됩니다. 단백질이 제대로 분해되지 않으면 암모니아, 요산, 요소 등 2차 산물이 많이 생깁니다.

 

2차 산물은 세포를 산화시키며 혈관에도 쌓입니다. 그 결과 합병증을 일으키거나 혈관질환을 발생시킵니다. 젖산 역시 독소로 작용하여 세포를 산성화시킵니다.

 

세포 기능을 둔화시키며, 세포가 산소와 영양소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 결과 우리 몸에 피로감, 어깨 결림, 냉증 등이 생깁니다.

 

대사질환은 주로 체액이 산성화될 때 발생합니다. 체액을 산성화시키는 주범 물질들은 스트레스 호르몬, 동물성 포화지방산, 활성산소, 단당류, 공기 오염물질, 환경호르몬, 중금속, 술, 담배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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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액 산성화를 억제하는 것은 알칼리성 물질들입니다. 대표적인 알칼리성 물질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미네랄입니다. 잡곡류, 채소, 과일, 오메가 지방산 등 항산화 작용이 풍부한 물질을 섭취해야 몸의 산성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대사과정에서 생기는 2차 생성물질들이 독성물질로 작용하는 것이 대사질환입니다.

 

결국, 대사질환의 주범은 활성산소라 할 수 있습니다. 산소로 호흡하는 과정에서 체내에는 프리라디칼이 생깁니다. 프리라디칼은 우리 몸에서 전자를 빼앗아가는 물질입니다.

 

활성산소는 이러한 프리라디칼 물질 중 하나입니다. 활성산소가 췌장 세포를 손상하면 췌장기능이 떨어져서 당뇨병이 생깁니다. 혈관을 손상하면 과산화지질을 만들어 동맥경화, 관상동맥질환의 원인이 되고, 뇌졸중, 심혈관질환을 일으킵니다.

 

다소 과장을 한다면 만성질환의 99% 대사질환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대사질환은 대사과정에서 발생하는 2차 생성물질이 독성물질로 작용하여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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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과잉수소가 발생하면 젖산이 대량생산되어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또 과잉활성산소가 발생하여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차적으로 면역계 손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다양한 면역계 질환들도 사실은 대사질환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이것이 더 진행되면 암으로까지 발전됩니다. 영양 불균형이 이러한 대사질환과 더불어 여러 가지 만성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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