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질환을 일으키는 근본원인- 스트레스와 독소 _ 약을 버리고 몸을 바꿔라 특강 2

(1편에 이어)

 

지난 2016년 2월 25일 분당 AK 프라자 초청특강 ‘ 약을 버리고 몸을 바꿔라’ 강연 내용입니다.

 

만성질환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 삼중 구조로 되어 있는 인체의 모든 부분이 스트레스와 독소를 이기는 면역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앞서 만성질환의 원인이 순환장애와 세포 파괴라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더욱 근본적인 원인이 있습니다. 즉, 순환장애와 세포파괴의 원인이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육체적·정신적으로 받아들이는 스트레스, 노폐물, 독소가 만성질환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입니다

 

가장 주된 원인은 스트레스, 노폐물, 독소입니다. 여기에서 스트레스는 정신적, 육체적, 환경적 스트레스를 포괄합니다. 현대인에게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극심합니다. 특히 최근 만성질환, 암, 면역계 질환이 늘어나는 이유 역시 스트레스입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환자가 처음 오면 병의 원인을 찾도록 조사합니다. 1-3순위까지 설문지를 환자 본인이 직접 작성합니다. 요즘은 대부분이 스트레스를 1위 요인으로 꼽습니다.

 

과로, 불면, 외상 같은 육체적 스트레스도 큰 문제입니다. 우리는 먹고 살기 위해 끊임없이 일을 합니다. 하지만 50-60대에 쉴 만한 시간이 오면 만성 난치성 질환이 많이 생깁니다. 불면과 외상도 스트레스의 큰 원인입니다. 교통사고가 유방암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저희가 밝혀낸 적이 있습니다. 육체적인 변형도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것입니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환경적인 스트레스도 문제가 됩니다. 공해, 미세먼지는 요즘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전자파도 큰 영향을 끼칩니다. 현대인은 핸드폰을 매일 사용합니다. 뇌종양의 큰 원인 중 하나가 핸드폰 전자파입니다. 또 특별히 주부들에게 위험한 것이 전자레인지입니다. 전자레인지에서는 강력한 전자파가 나옵니다. 보통 유방 높이에 두고 쓰기 때문에 굉장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다음은 노폐물과 독소입니다. 수은, 납, 카드뮴, 비소 등 중금속은 발암물질입니다. 약물, 농약, 알코올, 담배, 식품첨가물, 과산화지질 같은 간 유독물질도 원인이 됩니다. 간 유독물질은 우리 몸에 계속 쌓입니다. 약물 오남용, 오염된 농산물, 술, 담배에 현대인들은 언제나 노출됩니다. 가공식품으로 인한 영양불균형도 문제입니다. 유해균과 유해균분비물 같은 미생물독소도 독소로 작용합니다. 인체의 면역성이 떨어지면 유해균이 늘어납니다. 우리 몸에 있는 세균을 다 합치면 2KG 에 이릅니다.

 

세균은 주로 장에 존재합니다. 유익균도 환경이 나빠지면 유해균으로 바뀝니다. 그러면서 유해한 분비물을 만들어 독소로 작용합니다. 단백질 분해물도 노폐물, 독소입니다. 요즘 육식을 필요 이상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단백질이 소화분해 되지 않으면 암모니아, 요산, 요소로 변해 세포를 상하게 만듭니다. 급식, 폭식, 야식, 오염된 먹거리로 인해 몸에 노폐물과 독소가 쌓입니다. 특히 위, 장, 간, 담도 등 소화기 계통에 많이 쌓입니다. 뿐만 아니라 혈액과 림프액을 통해 전신으로 파급되어 온몸 조직에 쌓입니다.

그 결과 혈액과 림프액이 끈적끈적해집니다. 혈관 벽은 두꺼워집니다. 혈관과 림프관에 폐색과 정체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세포에는 산소와 영양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습니다. 결국 장기 기능에 장애가 생기고 통증이 일어납니다. 세포가 완전히 다른 성질의 세포로 변해 암, 종양세포화 됩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은 육체적 관점, 물질적으로 본 원인들입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정신적인 요인입니다. 바로 스트레스입니다.

 

요즘은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해결되지 않은 상황, 정신적 외상으로 인해 실망, 혼란, 외로움, 절망, 분노, 두려움, 죄책감, 부끄러움 등의 심리상태가 생깁니다. 이것이 지속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하면 혈관이 수축됩니다. 또 세포의 자연사 프로그램이 작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완전히 다른 성질의 세포로 바뀌어 섬유화, 종양 등을 일으킵니다. 또 순환장애가 생기고 소화기능, 배설기능, 면역기능이 심각하게 손상됩니다. 결국 잘못된 식습관, 생활습관에 의한 노폐물과 독소, 스트레스가 만성질환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약을 버리고 몸을 바꿔라 특강 2
나쁜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만성질환을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 있습니다

 

인체는 정·기·신 삼중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몸, 마음, 기(에너지)입니다. 몸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과식 및 유해물질 등으로 인한 노폐물과 독소입니다. 소화분해가 안 될 정도로 많이 먹으면 모두 몸에 쌓입니다. 또 먹거리들이 유해물질로 온통 물들어 있습니다. 영양불균형도 육체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70%이상이 영양불균형이라고 합니다. 잘 먹지만 제대로 된 식품을 먹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골고루 섭취하지 않습니다. 편식을 하고, 채식을 하지 않습니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 미래에 여러 질환으로 문제를 겪을 것이 저의 눈에 보일 정도입니다.

 

기는 에너지입니다. 기의 문제는 정신적이고 육체적인 피로에 의한 에너지 고갈에 기인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미토콘드리아 파괴 및 대사질환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어딘가가 막히면 기혈순환장애가 일어납니다. 우리나라 주부들의 60% 이상이 겪는다는 화병 역시 기혈순환장애입니다. 화병이 있으면 답답하고 열이 위로 올라옵니다. 이처럼 어딘가 막히면 당연히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부정적인 생각, 과도한 스트레스는 이러한 기혈순환장애를 일으킵니다. 만성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은 거의 이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나머지 1%만이 유전적인 요인이나 희귀성 질환에 의한 것입니다.

 

만성질환은 모두 생활습관에 의한 병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만성질환은 생활습관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과식과 영양불균형으로 인해 면역이 떨어집니다. 과로, 불면도 면역을 떨어뜨립니다.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생각도 면역을 떨어뜨립니다. 이러한 원인을 치료하고 개선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바꾸어야 합니다. 소식하면서도 영양균형을 잘 맞춰야 합니다. 적당한 양으로 골고루 먹어야 합니다. 부족한 영양소는 보조식품으로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또 휴식과 운동으로 면역을 높여야 합니다. 긍정적인 생각,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도 면역을 높여줍니다.

결국 라이프스타일을 바꾸어야 원인 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3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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