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아카데미 졸업이야기 _ 16. 1. 25일 ~ 16. 2. 5 과정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열렸던 자연치유아카데미에 참여하셨던 분들의 후기 글입니다. 졸업식 후 바로 설 연휴라 모두 바쁘게 지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자연치유아카데미에서의 다짐 잊지 마시고 모두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자연치유아카데미 졸업이야기 _ 16. 1. 25일 ~ 16. 2. 5 과정

 

자연치유아카데미에서의 2주가 매우 짧게 느껴집니다. 뭔가 많은 것을 한 것 같으면서도 아직 갈 길이 멀기도 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습관과 삶을 만드는 초석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의식혁명, 웃음치료, 춤테라피 등등 신선한 강의도 많았고 여러 교육을 통해 질병 발생원리와 치유방법을 일부 얻어가서 기쁩니다. 이렇게 배운 바를 실천할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막막하지는 않습니다.

 

2주 동안 만난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조언을 듣고 배려 받았던 것 같아 감사드리고 자연치유아카데미 관계자분들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이곳을 거쳐 간 모든 이들의 쾌유를 빕니다.

 

조00 (남/24세 루푸스)

 

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병 “암” 그게 내 병이 되었다. 너무나 놀라서 울지도 못했었다. 내게 거짓말을 하는 것 같았다. 난 아픈 곳도 없는데 암이라니…..

 

진단 후 수술하기까지 6주가 그냥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지나가 버렸다. 그땐 뭘 해야 할지 몰랐다. 그냥 수술을 기다릴 뿐 그때 내가 자연치유아카데미를 알았다면 수술을 안 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든다.

 

조원장님 책을 수술 후 뒤늦게 보니 나랑 유사한 케이스의 환우들이 있었다. 수술, 항암, 방사선 없이 암치유… 두렵지만 항암, 방사선을 포기하고 향후 치료방향을 잡기 위해 아카데미에 입소했다(부모님은 항암을 반대하셨다)

 

난치병이 있거나 나와 같은 암이라는 병을 가진 여러분들과의 공동생활 처음엔 서먹서먹했지만, 금방 친해졌고 내가 모르던 여러 가지 정보들을 얻고 치유할 수 있다는 믿음도 가질 수 있었다.

 

암에 대해 알아가는 이론 강의도 좋았지만, 명상과 주열 등은 생소하긴 했지만 내게 병을 이겨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도록 해 주기도 했다. 앞으로 병을 이겨내는 것은 내 몫이다. 아카데미에서 배운 모든 것을 집으로 돌아가서도 열심히 해보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해본다.

 

항암, 방사선 대신 운동 식사 마음 버리기가 내 병의 약이다. 이곳 자연의원에서 만났던 모든 선생님과 좋은 음식을 맛있게 준비해 주신 조리사 선생님들께 감사하면 11박 12일을 함께 했던 동기분들께 감사하고 그분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

 

이00 (여/44 유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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