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자연치유된다] 유방암, 수술해도 될까요?

수술 기준과 자연치유 효과를 고려하여 표준치료와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나, 우선 자연치유로 면역을 회복한 후 수술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암은 자연치유된다] 여섯 번째 시간으로 유방암 수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연치유로 먼저 면역을 회복한 후 수술하여 좋은 결과를 보았습니다.

 

29세 여성이 유방암 수술을 하지 않고 자연치유를 선택한 사례입니다. 이 환자는 삼촌이 항암치료 중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인은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희망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슬라이드2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종양을 먼저 제거하고 자연치유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 환자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몸 상태를 먼저 개선한 후 수술하면 결과가 더 좋을 것이라고 권해드렸습니다.

 

유방암 수술을 해야 하는지 판단할 때 기준이 되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수술은 그 자체가 우리 몸에 내독소를 만들어서 면역을 많이 떨어뜨립니다. 이것이 수술 이후 재발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체력이 떨어져 있는 노인들의 경우 이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이 환자는 29세로 젊은 편에 속했습니다. 하지만 유학생활로 인한 스트레스와 영양 불균형 때문에 몸 상태가 아주 나빴습니다. 면역도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물론 이런 원인이 유방암을 유발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술을 하더라도 먼저 자연치유로 면역을 높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이 환자는 자연의원에 4달 정도 입원해서 치료받았습니다. 치료결과는 매우 좋았습니다. 우선 체력과 면역력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염증 수치도 감소했으며 돌처럼 단단했던 종양이 말랑말랑해졌습니다. 초음파검사 결과 종양 사이즈에도 변화가 없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수술도 더 쉽게 할 수 있고 결과도 좋습니다.

 

수술을 하더라도 남아있는 미세 암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수술에 있어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수술 후 관리가 생명이라는 점입니다. 수술을 하더라도 암세포는 몸에 남아있습니다.

슬라이드4

 

수술은 눈에 보이는 암 덩어리만 제거하는 작업입니다. 그러므로 1, 2기라 하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은 미세 암이 몸에 퍼져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재발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수술 후 재발을 겪은 환자들은 대개 병원에서 수술이 잘 되었으니 전처럼 생활하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전처럼 생활했는데 재발이 되었다며 안타까워 합니다. 수술하더라도 몸에 남아있는 암세포가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것을 전제로 관리해야 합니다.

 

초기 암은 최소한 2~3년간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3, 4기라면 5년 이상 철저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재발과 전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수술과 관련하여 제가 생각하는 또 하나의 기준은 종양사이즈입니다. 종양이 5cm보다 크면 자연치유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물론 그 이상 되어도 자연치유 되는 사례가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종양이 5cm 이상일 때는 자연치유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우선 수술로 급한 불을 끄고 자연치유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자연치유, 항암치료, 수술을 병행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종양의 크기를 먼저 줄인 뒤에 수술할 수 있습니다. 그 후에 자연치유를 하면서 재발과 전이를 막는 관리를 잘 하면 됩니다.

 

 

유방암 관련 칼럼 더 보기

 

 

 

No comments
Write CommentLIST
WRITE COMMENT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