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도 힘들었던 60대 중추신경계 림프종 환자 자연치유 이야기

항암치료 이후 걷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자연치유 3달 만에 종양을 극복했습니다

항암치료 이후 걷지도 못하는 상태, 온몸이 붓는 증상을 겪으면서 자연치유아카데미를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MRI 촬영 결과 종양이 모두 깨끗해진 상태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조병식(이하 조): 자연치유아카데미 입소 후 현재 3개월째 입원 중인 홍00님을 모셨습니다.

 

동생에게 권유받은 자연치유, 처음의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연의원의 처방에 따라 암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조: 홍00 님은 항암치료를 마치고 힘든 상태에서 저희 자연의원에 찾아오셨습니다. 작년 10월 중추신경계 림프종으로 진단받으셨습니다.

 

또 뇌 쪽에 암이 생겨서 수술과 항암치료를 오랫동안 받으셨습니다. 자가 조혈모세포이식까지 마친 상태였습니다. 자연치유아카데미를 처음 찾을 때 어떠셨는지요?

 

홍: 사실 저는 자연치유나 대체의학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올케의 폐암을 계기로 동생이 조 원장님의 자연치유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동생 역시 몸이 좋지 않아서 모두 함께 경주를 찾게 되었습니다.

 

자연의원에서 9개월 정도 지내면서 올케는 완치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저도 몸이 안 좋아지면서 동생에게 자연치유를 권유받았습니다.

 

조: 처음 오셨을 때는 오랜 항암치료로 기력도 떨어지고 대상포진도 있었습니다. 뇌에 림프종이 생겨서 수술과 항암치료를 계속해온 상태였습니다.

 

홍: 암이라는 것을 알기 전에도 여러 증세를 겪고 있었습니다. 담석 수술 후 갑자기 눈앞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안과를 찾아 각종 검사를 받았지만 특별한 이상이 없었습니다.

 

또 하혈 같은 증상이 있었습니다. 10월에 쓰러졌을 때는 손에 심한 마비도 왔습니다. 정신도 몽롱하여 응급실에 가서 진단도 받았습니다.

 

왼쪽 뇌에 생긴 암으로 인해 신경이 눌린 상태였습니다. 병원에서 수술이 불가피하다고 하여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에는 언어, 걸음걸이, 움직임 등에 문제가 많이 생겼습니다.

 

수술 후에는 항암치료를 계속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치료방법으로 조혈모세포이식을 권유받아 아주 공격적인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모든 치료를 마친 후 기력이 아주 많이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퇴원 당시에는 기력이 없어서 걸음도 걷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퇴원하자마자 약해진 면역력 때문에 대상포진이 왔습니다. 한 달 정도 대상포진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동생은 계속해서 자연치유를 권했습니다. 제가 살기 위해서는 자연의원에 가야 한다고 강하게 권유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자연치유가 무엇인지 겁이 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항암치료 이후 걷지도 못하는 상태, 온몸이 붓는 증상을 겪으면서 자연의원에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자연의원에 올 때는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반드시 치유되어 나가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조: 그런데 석 달 만에 많이 회복된 상태이십니다. 암 치료 외에도 고혈압, 고지혈증 등으로 약을 먹고 계셨고요.

 

홍: 네, 15년 동안 고혈압, 고지혈증 약을 복용했습니다. 갑상선질환도 있었고 이뇨제도 먹어왔습니다. 처음 입원 당시 조 원장님께서 저에게 약을 끊으라고 처방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겁이 나고 의심도 되었지만, 치료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처방에 따랐습니다.

 

조: 지금은 갑상선호르몬제인 신지로이드만 반으로 줄여 복용하고 계십니다. 나머지 혈압 약, 고지혈증 약, 이뇨제를 모두 끊었지만, 정상적인 상태이십니다.

 

입소 당시 항암치료 직후여서 영양, 면역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3달 만에 대부분 회복이 이루어졌고 혈액 수치도 거의 다 정상화되었습니다.

 

퇴원 후에도 자연의원에서 배운 식단, 생활습관을 지키면서 확실하게 회복하고자 합니다.

 

조: 지금까지 치료받으면서 자연치유에 대해 어떻게 느끼셨는지 말씀해주시겠습니까?

 

홍: 그동안 너무 바쁘게 살아온 탓에 자연에 대한 감사함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이곳에서 지내면서 공기, 물, 산 덕분에 회복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가장 잊혀지지 않는 것은 조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미·용·감·사’입니다. 첫 번째는 ‘미안하다’입니다. 제 몸에 미안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는 ‘용서하다’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몸을 너무 함부로 대하고 돌보지 않았던 저 자신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감사하다’입니다. 이렇게 좋은 장소를 만나서 걷지도 못하던 제가 회복해나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걸을 수도 없었는데 지금은 산을 단숨에 오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랑하다’입니다. 몸을 사랑할 줄 알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나오는 음식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약이라고 여기면서 먹습니다. 불만도 없고 좋아진 상태에 대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조: 11월 17일에 중간검사로 MRI 촬영을 하셨습니다. 지금 종양이 모두 깨끗해진 상태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네, 아주 깨끗하다고 합니다.

 

검사결과

 

조: 그리고 건강상태도 많이 회복되어서 케톤식이에도 도전을 하고 계십니다.

 

홍: 케톤식이는 탄수화물과 당분을 절제하는 식이법입니다. 시작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배가 고프거나 하는 어려움을 느끼지 못합니다.

 

조: 홍00 님께서 지금까지 겪어온 질환은 모두 대사질환입니다. 림프종도 대사질환으로 인해 생겨난 것이라고 추정됩니다. 지금처럼 자연치유를 계속하신다면 얼마든지 극복하실 수 있을 겁니다.

 

홍: 물론입니다. 자연치유를 통해 식단, 생활 관리를 배웠습니다. 지금은 퇴원하고 나서도 자연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조: 퇴원하시는 날까지 확실히 회복하고 극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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