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자연치유 된다

암은 자연치유 된다
조병식 지음 / 왕의 서재 / 2015

 

한국땅에서는 여전히 낯선 대체의학에서 논란의 제일 한복판에 선 의사 조병식이 ‘암은 자연치유 된다.’는 신간을 들고 나왔다. 현대의학이 암을 치료할 때 쓰는 3대 요법, 항암·방사선·수술 없이 사람 몸에 내재한 자연치유력으로 몸을 재생하는 원리를 소개한다. 이 책은 10년에 걸쳐 연구하고 3,000명이 넘는 환자를 치료하며 임상으로 일군 실증적 자료다. 2009년 세운 자연치유 이론을 계속 업그레이드한 내용을 싣고 있어 이전 자연치유법보다 더 체계적이고 탄탄하다는 특징이 있다.

 

‘암은 자연치유 된다’는 날 선 비난과 소모적 논쟁에 빠질 수 있다. 몇 가지 밝혀두어야 할 점이 있다. 아직은 순수한 자연치유법으로 암에 대항하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현대의학적 암 치료와 병행하는 환자들이 많다는 게 현실이다. 최근 온전한 자연치유로 암을 극복하는 임상 사례가 늘어나는 데 주목하고 있다. 또 하나, 암이 무조건 자연치유 되는 건 아니다. 저자가 말하는 최소한의 조건이 있다. 바로 환자가 먹고 걸을 수 있어야 하고, 온전히 6개월은 자연치유에 전념해야 한다. 통계를 보면 종양이 5cm를 넘을 때 사실상 자연치유는 어렵다.

 

그러나 다른 병과 비교해서 암은 사람에게 시간을 주는 편이라고 한다. 환자에게서는 암 진단을 받고서도 최소한 6개월 이상은 시간을 벌 수 있다는 뜻이다. 먹고 걸을 수 있고, 자연치유를 믿고 최소 6개월을 투자한다면 암 4기도 숫자에 불과할 수 있다. “자연이 최상의 치료제이며, 자연치유에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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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자연치유된다

조병식 지음 / 왕의 서재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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