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인터뷰] 간암 수술 후 폐로 전이된 60세 남성

간암 수술 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결과 폐로 전이되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자연치유아카데미를 통해 자연치유에 충실히 임하여 현재 혈액검사 수치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조병식(이하 조): 지난 9월 30일부터 시작한 15박 16일 프로그램이 오늘 끝났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박00 님을 모시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간암 수술 후 폐로 전이되었지만 자연치유 한 달 동안 큰 호전이 있었습니다.

 

조: 최근에 암 진단을 받고 자연치유아카데미에 참가하셨습니다. 진단 과정 및 자연치유아카데미 참가 동기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박00(이하 박): 저는 22개월 전에 간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했습니다. 계속 치료를 받던 중 폐로 전이가 되었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고민이 되었습니다.

 

표적치료가 있다고 하지만 완쾌가 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고민하던 중 사위의 적극적인 권유로 자연치유와 자연치유아카데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조: 자연치유아카데미 15박 16일 프로그램을 마친 후 소감은 어떠신지요?

 

박: 처음 이곳에 왔을 때부터 저와 분위기가 잘 맞는다고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식생활이 개선된다는 점이었습니다. 기수련, 풍욕 등을 꾸준히 하는 규칙적인 생활 역시 저와 매우 잘 맞았습니다. 여기서 치료받으면서생각대로 이루어질 거라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저는 15일 프로그램에 충실히 따랐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몸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체중도 줄고 몸 상태가 굉장히 가벼워져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조: 간암으로 고생하는 환우들이 많습니다. 박00 님께서는 2013년에 처음 간암으로 진단받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약 70% 정도 절제를 하셨는데요. 1년 9개월 만에 폐로 전이가 되었습니다.

 

박00 님의 경험을 토대로, 폐까지 전이된 원인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수술 후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말씀해주시겠습니까?

 

박: 수술한 병원 의사 선생님들께서 평상시와 다름없이 음식과 운동을 유지하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실 암 환자이면서도 스스로 환자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그동안 생활했던 대로 똑같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폐로 전이되었다는 말에 식구들이 더욱 걱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언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변화는 일상생활 그대로 지내는 것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식생활을 비롯한 관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과감한 결단을 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연치유에 충실히 임하여 단기간에 종양표지자가 크게 낮아졌습니다.

 

조: 관리 방법에 대해 여쭤본 것은 관리의 중요성을 말씀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환우들이 수술 이후 병원에서 특별히 교육을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일상생활 속에서 관리가 잘 안 되고 재발이나 전이가 일어납니다.

 

폐로 전이되어서 병원에서는 항암치유를 권유 받으셨습니다. 사실 간에서 폐에까지 전이가 되면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통계를 보면 예후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가족들도 걱정을 많이 하고 계실 텐데요. 자연치유를 통해 암을 극복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십니까?

 

박: 네, 그렇습니다. 자연치유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충실히 실행하면서 제 몸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숲속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지낸 덕분에 매일 아침 몸이 가볍고 상쾌했습니다. 정성들여 만들어진 식당의 음식들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조: 박00 님께서 저와 함께 관리를 한 것이 한 달 정도 되었습니다. 경주에서 관리하신 것은 보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혈액검사 결과에서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지난 8월, 150이었던 간암 표지자가 10월 1일 검사에서 40까지 떨어졌습니다. 단시간에 종양표지자가 떨어진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입니다.

 

박00 님은 긍정적인 마음과 열성적인 자세를 가지고 계십시다. 앞으로 이런 장점들이 치유에 좋은 영향을 주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자연의원에 입원하셔서 암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봅시다.

 

박: 네, 원장님 말씀에 따라 제대로 관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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