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아카데미 졸업이야기_15. 09. 07 ~ 09. 22 과정

 

9월 7일부터 9월 22일까지 열렸던 자연치유아카데미 15박 16일 과정에 참여했던 분들의 졸업 후기 글입니다.

 

질병의 치유는 내 몸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치유할 수 있게 그 몸을 돌보는 것은 ‘나’ 자신의 몫입니다. 자연치유아카데미 프로그램 동안 돌보았던 그 마음 계속 잃지 않길 바랍니다.

 

자연치유아카데미 졸업이야기_15. 09. 07 ~ 09. 22 과정

자연치유란 어떤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15박16일 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잘 보낼 수 있을지 걱정되고 마음도 무거웠는데 하루 하루를 치유아카데미 일정대로, 그리고 함께 생활 했던 분들과 기분 좋을 때는 웃으며 산을 찾고 마음이 힘들 때면 힘들어서 산을 찾다보니 어느 순간부턴가 산과 친구가 되어 있었고 상처받은 마음과 지친 몸이 조금씩 치유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자연의 소중함도 알고 지금까지 스트레스와 불규칙적인 생활습관이 나에게 얼마나 나쁜 영향을 끼쳤는지 알게 되면서 더불어 중요함까지 느꼈습니다. 좋은 기운과 배움을 마음에 담아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00 여/36 자궁근종, 간질>

 

저는 2015년 8월 10일 첫 간암진단을 받고 처음 한 달동안 꿈을 꾸는 것 같은 기분으로 병원에서 간절제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병원에서 현실을 적시해보니 앞이 보이지 않더군요.

 

그러던 중 집사람이 조병식 자연치유아카데미를 알게 되었고 15박16일 교육프로그램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지금 뭐하는 건가 아까운 시간을 이렇게 낭비해도 되는 건가 이런 저런 생각으로 시간을 보냈으나 15일이 지난 지금 이곳에서 희망을 보고 있습니다.

 

아카데미에서 배운데로 열심히 관리하여 할아버지 소리 들을 때 까지 살아보렵니다. 파이팅!

 

<권00 남/41세 간암, B형 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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