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관암ㆍ담낭암의 수술 후 관리

담관암ㆍ담낭암 수술 후에는 자연치유로 간 기능과 소화 장애를 개선해야 합니다

간 내 담도암은 수술 시 간 일부를 함께 절제하기 때문에 간 기능이 많이 떨어집니다. 간세포 재생과 간 기능 유지를 위해서는 영양요법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담관암과 담낭암은 수술 후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 자연치유아카데미에 참가한 환자 사례를 통해 수술 후 관리법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소화효소 분비가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췌장효소와 소화효소를 섭취해주어야 합니다.

 

50세 여성으로 작년 2월, 담관암 2기로 진단받은 분입니다. 수술과 8차례 항암치료를 받은 이후에도 계속되는 소화 장애와 잦은 변을 호소했습니다. 또 가스가 많이 생기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담관암 수술후 관리1

 

수술 이후 장폐색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환자 역시 최근 장폐색이 나타났습니다. 수술 후 재발 소견은 없었지만 최근 간 수치가 많이 상승하여 자연치유아카데미를 찾은 환자였습니다.

 

혈액검사 상 간 수치(AST, ALT)가 122, 146으로 정상수치인 30~40보다 크게 높은 상태였습니다. 한 달 정도 자연치유를 한 후에는 48, 61로 낮아졌습니다.

담관암 수술후 관리2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소화효소인 아밀라아제(Amylase)는 70~80이 정상수치입니다. 그런데 이 환자는 37로 매우 낮은 상태였습니다. 수술하면서 췌장을 절제했기 때문입니다.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인 리파아제(Lipase) 역시 23.7로 정상수치인 40~50보다 많이 낮았습니다. 소화효소가 제대로 분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듯 소화 장애가 나타나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소화효소가 분비되지 않으면 단백질 분해가 잘되지 않습니다. 지방도 제대로 분해되지 않아서 암모니아 가스가 많이 생기고 소화도 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췌장효소와 소화효소를 별도로 섭취해야 합니다. 또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자연치유아카데미에서는 주로 볶은 곡식과 익힌 음식을 처방하고 있습니다.

 

간 기능 개선에 주력하며 기본적인 해독재생요법을 시행해야 합니다.

 

간 기능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간 내 담도암은 수술 시 간 일부를 함께 절제하기 때문에 간 기능이 많이 떨어집니다. 간세포 재생과 간 기능 유지를 위해서는 영양요법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담관암 수술후 관리3

 

간세포의 원료는 90%가 아미노산입니다. 그래서 식물 단백질을 발효한 아미노산을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 미네랄 섭취도 필요합니다.

 

간 기능 저하의 또 다른 원인은 담관이 막히는 것입니다. 완전히 막히면 담즙 배액술을 하거나 스텐스 삽입 등을 실시합니다. 완전히 막히기 전이라면 담즙분비 개선 식품인 발효울금을 섭취하면 됩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자연치유아카데미의 해독재생치료에 충실해야 합니다. 저지방저칼로리 자연식,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조절과 관리 그리고 기혈순환개선, 영양요법 등으로 꾸준히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담관암 관련 칼럼 더 보기

 

No comments
Write CommentLIST
WRITE COMMENT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