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살리는 해독요법 – 최경송 원장님 인터뷰(자연의원 10주년 심포지움)

 

몸 안에 쌓은 독성물질을 배출하는 해독치료는 질병 치료의 핵심이 됩니다. 자연의학과 대체의학이 앞으로도 터전을 늘려 많은 사람에게 가 닿기를 바랍니다.

 

Q1. 발표하신 강연 주제를 간략히 소개하신다면?

 

치료에 있어 해독은 핵심입니다. 모든 약물은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어서 치료도 해주지만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을 해독으로 해결하고 치료해야 한다는 것이 강연의 요지입니다.

 

 

Q2. 현대의학에 자연의학을 접목했을 때 치료 효과나 환자의 만족도는?

 

피부에 오물이 묻었을 때 우리는 비누로 바로 씻어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몸속을 청소해본 적은 없습니다.

 

몸 안에는 독성물질이 많이 쌓입니다.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대사물질, 외부에서 들어오는 환경오염물질들이 쌓입니다. 물론 우리 몸에 그것을 해독하는 기관이 있어 해독해줍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 해독 기관들의 기능이 떨어지면 평소와 똑같은 양의 오염물질이나 대사물질이 쌓여도 모두 배출시키지 못합니다. 나머지는 몸에 축적되는 것입니다.

 

몸의 기능이 활발하고 튼튼하더라도 너무 많은 환경오염물질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독기관이 10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15의 오염물질이 들어오면 나머지 5는 축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해독치료를 해야 합니다.

 

환자들은 해독치료만 해도 몸이 가벼워진다고 말합니다. 에너지가 개선되는 경험도 많이 합니다. 기생충이나 기혈, 혈행 막힘으로 생기는 통증도 해독치료로 많은 부분 개선이 됩니다.

 

해독을 통해 몸의 면역성이 올라가게 됩니다. 해독치료 이후 2차적으로 다른 치료를 하면 치료 효과 면에서도 큰 차이를 보입니다.

 

 

Q3. 앞으로 의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자연의학 인구수와 터가 넓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7년 미국 통계를 보면 이미 10명 중 4명이 대체의학으로 치료하고 있었습니다. 유아의 경우 10명 중 2명입니다.

 

이렇듯 대체의학은 광범위하게 확산되며 인구수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미 2010년 들어서서 양의학보다 대체의학에 지불하는 비용이 높아졌습니다. 물론 보험과도 관련이 있겠으나, 대체의학을 이용하는 사람의 수가 많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대체의학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다 보면 서양사회에서도 인정을 받을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희망을 가지고 대체의학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Q4. 이번 심포지움에 참여하신 소감은 어떠신가요?

 

제가 96년 무렵 강의를 할 당시에는 대체의학이라는 단어가 매우 생소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많은 분이 해독과 자연치유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심포지움까지 열렸습니다.

 

그래서 매우 즐거운 마음으로 심포지움에 참가했습니다. 조병식 원장님을 비롯, 함께 대체의학을 연구하는 분들, 그리고 특히 환우들을 보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조병식 원장님의 뒤를 잇는 후학들이 나와서 자연의학을 계속 이끌어갔으면 합니다.

 

저 역시 자극을 받아 좀 더 발전된 생각으로 대체의학을 해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움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연의학, 비상을 꿈꾸다 특강 영상] 사람을 살리는 해독요법 – 최경송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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