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의 문제점 2 – 면역억제제

자가면역질환의 치료에 사용되는 면역억제제는 백혈구 감소, 위장장애, 피부 반점, 구토, 탈모와 폐 질환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은 면역이 떨어지고 면역균형이 깨진 결과 생기는 질환입니다. 그런 질환에 오히려 면역기능을 떨어뜨리는 약물을 사용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면역억제제의 문제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면역억제제인 사이클로스포린과 메토트렉세이트는 신장 손상, 골수기능 저하, 폐 질환 등 매우 많은 부작용을 일으킵니다.

 

면역억제제로 사용되는 약의 일종인 사이클로스포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약은 주로 장기이식환자에게 사용하는 면역억제제입니다. 이후 건선, 아토피, 베제트, 루프스 등에도 효과가 있음이 밝혀져 이들 질환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면역억제제1

 

이 약은 치료 효과가 신속하고 강력합니다. 하지만 장기간 투여하면 신장에 비가역적인 손상을 일으키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간 효소 및 요소를 상승시키며 고혈압을 일으키는 부작용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위장장애, 백혈구 감소, 피부 반점, 여드름, 탈모, 잇몸 출혈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다음은 메토트렉세이트라는 면역억제제입니다. 이 약은 류마티스 치료에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림프구 활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원래는 백혈병에 사용하는 항암제로 개발된 약물입니다.

면역억제제2

 

메토트렉세이트를 쓰면 항암치료 시 나타나는 부작용인 구토, 오심, 식욕부진, 탈모가 나타납니다. 골수기능을 저하하기 때문에 빈혈과 백혈구 감소도 나타납니다.

 

또한, 폐렴, 폐결핵, 폐 섬유화 등 폐 질환을 일으킵니다. 난소 기능을 저하해 생리불순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면역을 저하하기 때문에 이로 인한 부작용도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면역균형이 깨져서 생기는 질환에 면역억제제를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치료방법입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면역억제제를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자가면역질환은 면역이 떨어지고 면역균형이 깨진 결과 생기는 질환입니다.

 

그런 질환에 오히려 면역기능을 떨어뜨리는 약물을 사용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약물들은 가능한 중단하고 자연치유를 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다만 자연치유아카데미에서는 스테로이드제나 면역억제제를 바로 중단시키지는 않습니다. 급작스럽게 중단할 경우 오히려 몸에 혼란이 생기고 증상이 악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테이프 링이라고 하여 한두 달의 여유를 두고 차츰 줄여나가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자가면역질환 관련 칼럼 더 보기

 

 

 

 

No comments
Write CommentLIST
WRITE COMMENT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