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의 문제점 1 – 스테로이드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스테로이드, 장기간 복용하면 호르몬분비가 불가능해져 약을 끊을 수 없는 상태에 이릅니다

과거에는 스테로이드가 만병통치약처럼 여겨졌습니다. 이 약물을 잘 쓰는 의사가 명의라고 여겨질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스테로이드의 많은 부작용이 드러나 있습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제와 면역억제제를 사용합니다. 두 가지 약물의 문제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스테로이드제는 혈류장애, 면역장애, 위장 질환, 호르몬 분비 문제 등의 많은 부작용을 일으킵니다.

 

스테로이드는 항염증 호르몬으로,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통칭하는 것입니다. 부신피질에서 나오는 호르몬인 코르티손, 히드로코르티손을 말합니다. 스테로이드는 매우 강력한 면역억제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테로이드1

 

스테로이드는 진통작용, 항염증 작용, 동화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치료 초기에는 증상 완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크론씨병, 루프스, 류마티스 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하지만 스테로이드를 오래 사용하면 대단히 많은 부작용이 생깁니다. 우선 부신 작용을 감소시켜 부신이 위축됩니다. 호르몬 분비량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으로 이어지는 호르몬 축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스테로이드를 오래 사용하면 호르몬을 아예 만들어낼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약을 끊지 못하게 됩니다.

 

또 다른 부작용은 혈류장애입니다. 스테로이드가 혈액의 흐름을 멈추게 한 상태에서 소염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면역장애로 인해 몸에 혼란이 생기는 것 또한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

 

기타 소화기 계통 염증, 면역 저하, 대사 이상 등도 생길 수 있습니다.

 

기타 부작용으로는 첫째, 약물 복용으로 인한 소화기 계통 염증입니다. 식도염, 위염, 위궤양, 장점막염 등이 발생합니다. 또 골다공증이 나타납니다.

스테로이드2

 

위장관에서 칼슘 흡수를 억제하기 때문에 골 대사에게 악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면역이 떨어지기 때문에 감염도 증가합니다. 세균 감염, 결핵, 곰팡이 등에 의한 기회감염이 증가하게 됩니다.

 

또 다른 부작용은 대사 이상입니다. 고혈당, 고지혈증이 주로 나타나고 얼굴이 보름달처럼 변합니다.

 

목 뒤나 복부 쪽에 지방이 침착하는 증상도 나타납니다. 전해질에도 이상이 생겨서 저칼륨혈증이나 수분 저류에 의한 부종, 고혈압이 나타납니다.

 

과거에는 스테로이드가 만병통치약처럼 여겨졌습니다. 이 약물을 잘 쓰는 의사가 명의라고 여겨질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스테로이드의 많은 부작용이 드러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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