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를 살리는 바보의사 책 후기] 환자들에게 치유의 소망과 함께 햇빛같이 되실 것

이번에 발간된 저의 책 ‘암 환자를 살리는 바보 의사’를 읽고 독자분들께서 감사하게도 후기 글을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몇 분의 글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응원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에 또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철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치열하게 살고 있는 한 의사가 진솔하게 쓴 자서전

박선희

 

이 책은 환자들의 건강과 생명을 살리기 위해 투철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치열하게 살고 있는 한 의사가 진솔하게 쓴 자서전이다. 항상 본질을 추구하며 삶 속에서 이를 실현하려는 선구자의 삶은 외롭고 고단하지만 많은 사람을 이롭게 하는 삶의 방향성과 진정성으로 아름답게 느껴지는 삶이다.

 

류머티즘 환자로서 내가 만난 자연의원 조병식 원장님은 바로 그런 삶을 실천하고 계신 분이다. 자연치유는 곧 과학이며 모든 병은 자연치유로 치유된다는 투철한 신념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도전과 열정, 서양의학을 전공하고도 영양학, 한의학, 명상 및 파동이론과 의학의 접목 등 광범위한 분야를 섭렵한 전문성, 우리 사회의 자연치유에 대한 편견과 맞서 자연치유로써 오직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살리려는 용기와 소명의식을 자연의원에서 함께 생활하다 보니 오롯이 느낄 수 있었다.

 

부디 우리나라도 통합의료서비스가 국가적 차원에서 육성 및 지원되어 더 많은 암 환자 및 만성질환자가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의료서비스를 받는 길이 열리길 희망한다.

 

 

환자들에게 치유의 소망과 함께 햇빛같이 되실 것

김기숙

 

세상의 모든 사업 중에 사람 살리는 직업을 자연치유를 하시게 하심도 하늘의 뜻인가 싶네요. 원장님의 책 제목처럼 암 환자를 살리는 바보 의사였음이 보여집니다.

 

개간하면서 자갈과 돌을 치워내고 기름과 씨앗을 뿌린 뒤 과수나무처럼 열매를 맺기 시작하는 시점인 것 같아서 소망과 희망으로 정상을 바라보시며 고생과 수고를 하심이 보입니다. 한국에서의 자연치유의 개척자로서의 길이 평탄하지 않았을지라도 환자들에게 치유의 소망과 함께 햇빛같이 되실 것이며 신뢰라는 두 글자 안에 자연치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입원하여 자갈과 돌을 고르고 있지만 행복합니다. 한 지붕 네 가족의 살림살이도 보고 느끼며 내려놓음도 자주 하면서 지낸 지 3개월이 시작이네요. 대 자연에서의 자유와 환우들 간의 관계가 서로 세워가며 세워주는 공동체의 삶이 매우 새롭고 즐겁습니다. 원장님처럼 헌신의 삶을 저도 살고 싶네요.

 

먼 훗날 잊을 수 없었던 자연마을을 상상하면서 살아있어서, 숨 쉴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JBS_book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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