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를 살리는 바보의사 책 후기] 바보 의사를 응원하며…

이번에 발간된 저의 책 ‘암 환자를 살리는 바보 의사’를 읽고 독자분들께서 감사하게도 후기 글을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몇 분의 글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응원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에 또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보 의사를 응원하며

김은경

 

현대의학을 배운 의사에서 대체의학을 선택하고 자연의학을 실천하기 위한 10년간의 부단한 노력, 지금의 자연치유마을을 만들기까지 숱한 역경과 고난, 보험사와의 법적 다툼, 죽음까지 생각해야만 했던 막막한 현실. 이 모두가 바보 같은 순수한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바보처럼 마음을 비우고 살아왔기에 가능했다고 본다. 그래서 바보 의사 조병식 원장을 응원한다.

 

평탄한 길을 거부하고 제도권 밖의 삶을 선택한 의사, 양심과 신념으로 환자의 치유에 전념하고 살아온 모습에 아름다운 한 사람의 삶을 보는 것 같다.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자연의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조병식 원장님과 같은 분들이 계셔서 환우들이 희망을 가지고 치료를 할 수 있다고 본다.

 

더 이상 대체의학이 금기가 아닌 현대의학과 함께 나란히 갈 수 있게 국가 차원에서 대체의학을 인정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날이 빨리 오길 바라본다. 또한, 국가 차원의 암 치료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어 암 환자의 건강이 개인 차원이 아닌 국가 차원에서 관리되는 그 날이 오길 기대해본다.

 

당당하고 꿋꿋하게 무소의 뿔처럼 살아가는 조병식 원장님의 앞날에 건강과 희망이 가득해지길 기도합니다.

 

 

바보 같지만, 사람을 생각하는 걸음걸이가 앞으로 암과 난치병 치료에 커다란 초석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박애경

 

대체의학, 통합의학, 생소하지 않은 단어지만 현실에서는 생소한 경우라고 생각된다. 조병식 원장님의 책, ‘자연치유’, ‘자연치유 2’, ‘약을 버리고 몸을 바꿔라’ 세 권을 읽고 대체의학, 통합의학이 더 발전할 방법을 찾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사실을 느끼고 소위 양방을 취급하는 대형병원에 들어서면 더욱더 현실적으로 불가하구나 하는 느낌이 온다.

 

모든 일과 사물이 완벽한 경우가 없듯이 암 환자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완벽한 프로토콜이 사전에 정립된 경우는 없다고 본다. 이번에 발간된 책 ‘암 환자를 살리는 바보 의사’를 읽고서 어렵지만, 개척자의 정신으로 가는 바보 같은 의사가 있구나, 이런 의사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고 아직은 태동단계지만 통합대체의학의 기초를 만들고 암 환자나 만성질환자의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식 프로그램을 하나씩 정립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런 바보 같지만, 사람을 생각하는 걸음걸이가 앞으로 암 환자나 난치병 치료에 커다란 초석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어렵지만 가야 할 길을 가는 조병식 원장의 앞으로 가는 길도 어렵겠지만 새로운 통합대체의학의 장을 마련하고 많은 환우의 치유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환자들에게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줘서 감사하다.

김숙란

 

선진국에과 비교하면 우리나라는 아직 부족한 점은 많지만 그래도 국민의료 혜택과 복지혜택 등 눈부신 발전을 했다는 생각을 절감한다, 중증환자로 항암을 받는데 5,000원 안팎의 병원비로 해결되니 부담이 줄어든 건 사실이다.

 

그러나 그다음은 어떻게 하란 말인가. 수술하고, 항암하고 우리나라는 그 후의 관리는 아무런 방법도 제시해주지 않으므로 알아서 하라고 한다. 수술 후의 관리까지 해준다는 선진국에 비해서 대책이 없으니 전이되고, 재발되고…

 

아니 그보다 더한 것은 수술할 수 없다거나 당신은 몇 개월밖에 살 수 없다고 생명 기간을 통보받은 사람들. 한 떨기 들꽃도 소중한 생명이거늘 하물며 인간의 생명은..

 

산내… 새벽에 이슬을 맞으며 산책을 하면서 보리수, 산딸기를 따 먹는 이곳 그 맑은 공기를 마셔본 사람이라면 암은 내 몸에 절대로 침투하지 못할 것을 느낄 것이다.

 

의사는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조병식 원장님의 철학과 자연치유의 비밀을 믿고 온전히 실천하며 산다면 모든 병은 치유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곳에서 생활한다면 책의 내용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원장님을 믿고 자연을, 마음을 먼저 사랑하고, 몸을 자연치유한다면 분명 생명 기한을 통보받은 사람들도 희망이 보일 것이다.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사람들에게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줘서 감사하다.

 

 

암 환자들을 위한 수많은 노력에 감사하며

김지용

 

가지 않은 길을 간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 조금은 느끼기에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현재의 위치까지 온 원장님의 그동안의 노고를 알 수 있었다. 암 환자의 입장에서 그동안의 수많은 임상과 노력과 경험의 결과가 어느 정도 쌓인 이 시점에 내가 자연의원을 알았다는 것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항상 느끼지만, 대체의학에 대한 선입견을 이 사회와 제도권의 의학이 벗어 던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고, 환자를 위한 치료에 전념해야 할 의사가 외적인 문제에 시간과 정열과 의지를 빼앗겼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 자연의원이 안과 밖에서 응원을 받고 온전히 환자를 위한 치료에 매진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한다.

 

 

환자를 위한 사명감 하나로 꿋꿋이 버텨 오신 원장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다.

이동선

 

제목에서부터 훅 느껴지는 환자를 위한 책 “암환자를 살리는 바보의사” 단숨에 한 권을 뚝딱 읽었다, 평범한 일상을 송두리째 뒤집어 놓은 암의 출현에 대부분 환자가 그러하듯 나 역시 의사 선생님의 한 마디 한 마디에 따를 수밖에 없었고 그것이 건강을 되찾는 유일한 길인 줄 알았다. 적어도 첫 번째 암이 왔을 당시에는…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착하게 수술, 항암을 하고 십 년 만에 다시 전이되어 이제 전보다는 여유(?)를 가지고 다양한 방법을 공부하다 보니 자연의원에 오게 됐고 원장선생님의 신간을 만나게 됐다.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선구자는 역시 외롭구나!” 현대의학을 전공했으면서 자연치유의 길로 접어들어 무수한 제도전과 기득권의 시련을 견디며 환자를 위한 사명감 하나로 꿋꿋이 버텨 오신 원장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다.

 

책에서 배운 많은 치료방법을 잘 실행하여 바보 의사 선생님이 바라는 대로 암을 이겨내 행복한 일상을 살고 싶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저자의 고단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대체의학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신뢰를 더 하는 단초가 되기를 기원한다.

조귀숙

 

삶이란 무엇인가? 나는 왜 사는가? 나는 나에게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겠는가? 내 삶의 의미와 방향을 근본적으로 살펴보는 계기를 던지는 글이다.

 

저자는 자신의 철학과 인생관, 가치관을 이번 책 “암 환자를 살리는 바보 의사”에서 인간적으로 진실하게 토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자연치유’가 의학의 새로운 방안임을 분명하게 시사하고 있으며 근본적인 치유의 핵심은 ‘사랑’임을 역설하고 있다.

 

저자의 고해성사와 같은 이 책을 보며 저자의 고단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대체의학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신뢰를 더하는 단초가 되기를 기원해본다.

 

 

바보의사 파이팅!

금은순

 

의료계나 법적인 제도권이 대체의학을 인정하지 않는 현실에서 10년 동안 한길을 걸어오신 것은 신념이 없으면 어려웠을 것이다.

 

몇 해 전부터 산림청에서 삼림욕, 산림치유 등 숲에서의 활동이 국민건강증진사업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있지만, 아직 미미하다. 10년 전 숲 명상, 산행 산책 등을 치료에 접목시키는 것은 참으로 앞서 나가시는 분인 것 같다. 또한, 질병의 완치가 아니더라도 삶의 질 면에서 보더라도 인간의 존엄을 지키며 내 의지대로 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치료임에는 틀림이 없다.

 

자연마을처럼 의료진이 갖춰진 곳,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접근하는 자연치유센터가 많이 생겨서 자연치유가 대체의학으로서 인정을 받고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 바보 의사 파이팅!

 

 

 

입체표지(웹)_바보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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