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09

암환자를 살리는 바보의사 책 소개 – 조병식 원장

‘암환자를 살리는 바보의사’는 암을 비롯한 여러 난치 질환을 자연치유해 온 바보의사의 10년 치료 일기입니다

책에는 자연의학과 통합의학의 중요성도 담겨있습니다. 이 땅에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자연의학은 우리 의료 발전을 위해 필요합니다.

 

이번에 제가 낸 <암환자를 살리는 바보의사>라는 책을 소개하겠습니다. 저의 네 번째 책으로, 올해 9월 5일 자연의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발간되었습니다.

 

10년간 산에서 환자들을 치료하며 우직하게 살아온 인생을 정리했습니다.

 

이 책은 10년 전부터 산에 들어와서 시행해온 자연의학과 자연치유에 대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산에 들어와서 환우 분들과 함께 지내면서 겪은 여러 우여곡절과 고난이 있었습니다. 제 삶에서 일어난 일들을 정리하고, 독자분들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많은 분이 제목에 왜 바보의사라는 말이 들어가는지 궁금해하십니다. 저의 대답은 항상 ‘읽어보시면 압니다’입니다. 좋게 표현하면 우직하게 어려운 길을 걸어왔다는 의미입니다.

 

또 한 편으로는 제도권에서 인정하지 않는 의학을 하는 과정에서의 어려움이 표현된 말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어떻게 보면 저는 참 바보스럽게 살아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주변 분들도 그런 측면에서 이런 제목을 붙여주신 것 같습니다.

 

자연의학은 불치병 치료와 의료 발전에 필요한 의학입니다.

 

제가 10년 동안 치유를 도와드린 환우들의 병명을 정리해보니, 대략 100여 가지 넘는 질환이었습니다. 암을 비롯하여 만성신부전증, 간 경화, 아토피피부염 등의 병입니다. 이 질환들은 서양 현대의학으로는 치료하지 못하는 불치병·난치병에 해당합니다.

 

제가 10년 동안 산에서 버티며 치료를 해온 것은 자연의학이 그 불치병들을 치료할 만한 위력을 가졌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많은 분에게 치유와 희망을 선물할 수 있었고, 힘든 과정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그런 결과들을 보면서 나름대로 자랑스럽게 저의 10년을 정리해서 책으로 냈습니다.

 

책에는 자연의학과 통합의학의 중요성도 담겨있습니다. 이 땅에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자연의학은 우리 의료 발전을 위해 필요합니다. 독자 여러분께서 이런 내용을 함께 보고 공감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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