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인터뷰] 폐암 4기로 9년, 자연치유로 관리 중인 70대 남성

폐암 4기 수술 후 재발까지 했지만 철저하고 꾸준한 자연치유로 9년째 건강하게 생활하고 계시는 70대 남성 환자분의 사례입니다

폐암 4기였지만 완치되어 9년째 생존해 있는 비결은 자연치유를 철저하게 따르는 자기관리입니다.

 

 

조병식(이하 조): 폐암 4기로 진단받은 후 자연치유를 통해 거의 완치에 이른 김00 님 모시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폐암 재발 후 자연치유 2년 만에 암이 거의 사라졌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조: 김00 님께서 처음 폐암 진단을 받은 것이 2006년입니다. 벌써 9년이 되었는데요. 거의 완치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만, 계속해서 꾸준하게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2006년 자연의원에 처음 오셨을 때와 이후 과정을 말씀해주시겠습니까?

 

김: 네, 저는 2006년에 처음 자연의원에 입원했습니다. 지금은 퇴원했지만, 아직도 산에 머물며 컨테이너 안에 황토방을 지어 생활하고 있습니다.

 

조: 이미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하다가 거의 도망치다시피 자연의원에 오신 것이죠?

 

김: 네. 방사선치료를 33회 권유받았는데 12회만 하고 바로 자연의원에 입원했습니다.

 

조: 당시 이미 림프절에 전이되어 재발 가능성이 높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수술과 항암치료를 모두 받으셔야 했습니다. 자연치유를 통해 호전되고 퇴원하셨는데 6개월 만에 재발이 되었습니다.

 

김: 네. 그래서 재수하듯 자연의원에 다시 입원했습니다.

 

조: 당시 이미 흉막까지 전이가 되어 흉수가 찬 상태였습니다. 힘든 상태에서 재입원하셔서 3개월 정도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재입원한 지 1년 6개월 만에 검사를 받은 결과 암이 많이 줄어든 상태였고요. 또 2년 후의 검사 결과에서는 암이 거의 사라졌다는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재입원하셨던 3년 정도의 기간 동안에 매우 열심히 자연치유에 임하셨습니다.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산에 황토방을 지어 생활하시면서 자연식, 운동, 마음관리 등 아주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하셨기 때문에 암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치유법을 신뢰하고 암을 극복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가지면 암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조: 특히 폐암 4기에서 9년째 생존해 계신 것은 아마 대한민국 전체에서 손에 꼽힐 일일 것입니다. 그 비결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김: 저는 자연의원에서 배운 내용을 잊지 않고 철저하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식생활, 운동, 좋은 공기, 이 세 가지 요소를 늘 고려하면서 치료에 적극적으로 따르고 있습니다. 저는 조 원장님이 저의 생명을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조: 그 말씀은 과찬입니다. 김00 님께서는 꾸준하게 자기관리를 잘 해오셨습니다. 지금 일흔이 넘은 나이인데도 암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생활을 잘하고 계십니다.

 

요즘도 자연의원에 폐암으로 진단받고 입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시다시피 폐암은 다른 암에 비해 예후가 나쁜 편입니다. 5년 생존율도 낮습니다. 폐암 환자분들에게 희망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김: 저는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오로지 치료에만 집중되어야 암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의원에 입원했다면 자연치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생활습관을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제 주위에 있는 암 환자들을 보면 치유에 대한 확신이 없고 마음이 흔들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항암치료를 받거나 몸이 매우 힘들기 때문에 많은 생각이 들고 혼란스러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연치유를 통해 호전될 수 있다고 믿고 치료에 임한다면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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