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포진과 동맥경화인 60대 남편과 유방암인 아내 – 자연치유아카데미 졸업인터뷰

유방암 수술 후 항암치료로 백혈구 수치가 많이 떨어져 있던 아내와 동맥경화와 한포진으로 고생하던 남편

스스로 몸속에 있는 자연 치유력을 깨우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진짜 깊게 하게 됐습니다.

 

 

 

조병식(이하 조): 7월 1일부터 오늘(7월 16일)까지 15박 16일 자연치유아카데미를 진행했습니다. 오늘 마치면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두 분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은 부부로 함께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셨는데 어떤 질환으로 어떤 계기로 참여하게 되셨는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유방암 1기 수술 후 남편과 함께 자연치유아카데미로

 

김00(이하 김): 저는 올해 건강검진에서 유방암 1기 판정을 받고 3월 21일경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전이는 없어서 항암은 안 하고 여기 오기 보름 전인 6월 중순까지 방사선 치료만 32회 정도 했습니다.

 

이런 병이 생기고 나니까 동생이 걱정해서 원장님 책을 사다 줬는데 그 책을 보고 자연치유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방사선치료를 마치면 여기 꼭 참여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조: 네, 남편분은 단순히 보호자로서 참여하신 것이 아니라 평소에 건강이 안 좋아서 참여하신 걸로 아는데 어떤 질환이 있으셨는지요?

 

한포진, 고지혈증, 저혈압, 동맥경화, 황반변성까지 있던 남편

 

박00(이하 박): 집사람이 유방암 판정을 받고 수술하는 과정에서 제가 특별히 집사람한테 해줄 만한 다른 게 전혀 없고 지식도 없는데 자연치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나도 암은 아니지만, 평소 식습관이 안 좋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힐링을 하는 의미로 함께 와보면 좋겠다 싶어 오게 됐습니다.

 

조: 박00 님은 자가면역질환인 한포진이 몇 년 전부터 있었고 고지혈증, 저혈압, 동맥경화, 황반변성과 같은 혈관질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같이 이번에 참여하시면서 치료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자연치유프로그램은 암이나 만성질환의 원인치료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환우 분들에게 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상담 기록지에 기록하게 하는데 두 분이 생각하시는 본인 질환의 원인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죠.

 

상담일지를 통해 알게된 질병의 원인 스트레스

 

김: 상담일지를 쓰면서 제 나름대로 저의 지난 세월을 반추해보니 스트레스 없는 사람은 없겠지만 제가 젊었을 때 어머니랑 20년 정도 살면서 알게 모르게 받은 스트레스와 또 운동을 안 좋아하다 보니 거의 형식적으로만 했고 식습관도 그렇게 좋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여기 와서 자연식을 하다 보니까 아, 내가 정말 건강하고 별로 상관없는 식생활을 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아마 스트레스, 운동부족, 식습관 등이 제 병의 원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조: 박00 님은 어떠십니까?

 

박: 저는 사회생활 하면서, 특히나 사업한다고 온종일 다니면서 안 좋은 술, 담배를 40년 넘게 해왔는데 몇 년 전에 종합검사를 받으면서 동맥경화가 있다는 진단을 받고 고지혈증 치료 약을 먹었습니다.

 

그러면서 한포진이라는게 몇 년 전부터 와서 고생했습니다. 치료한다고 제주도까지 다녔는데도 안 낫고 한쪽 눈에 황반변성까지 왔습니다.

 

다행히 아내와 이곳에 와서 보름 동안 생활을 하고 나니 심적으로 안정이 되니까 그런 부분이 많이 편해지고 몸이 많이 개운해져서 좋습니다.

 

조: 대부분 암이나 만성질환 환우 분들의 원인이 그렇듯이 두 분 다 주된 원인은 스트레스, 생활습관, 식습관인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참거나 담고 있는 성격은 심혈관 질환이 잘 생겨

 

김00 님 같은 경우는 50~60대 주부가 대부분 겪는 스트레스가 첫 번째 부부간의 갈등, 두 번째가 고부간의 갈등, 세 번째가 자식 뒷바라지하면서 고생하는 것인데 김00 님은 20년 동안 시어머니를 모시면서 받았던 스트레스가 상당히 컷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성격이나 현재의 심리상태도 파악하는데 김00 님은 전형적으로 암 환우 분들이 가지고 있는 성격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것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주로 참는 성격이어서 스트레스가 더 많이 쌓이는 스타일입니다.

 

이런 성격은 심혈관 질환이 잘 생기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저희 프로그램이 그런 것들을 바꾸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두 분은 이번에 자연치유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면서 어떻게 느끼셨는지 한 말씀씩 부탁드립니다.

 

질병 치료에 있어서 스스로 몸속의 자연 치유력을 깨우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음

 

김: 사실 여기 오기 전에는 자연치유에 대해서 반신반의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와서 프로그램을 하나하나 하다 보니까 난치병이 있는 사람들이 스스로 몸속에 있는 자연 치유력을 깨우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진짜 깊게 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새벽 6시에 풍욕을 하려면 적어도 5시 몇 분쯤 일어나야 하고, 밤에 잠들기 전까지도 제대로 푹 쉬지도 않고 풍욕 마치면 9시 넘는 시간에 명상까지 하게 되면 우리 나이에 프로그램을 따라 하기에 조금 버겁지 않나? 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프로그램을 하다 보니까 이게 그냥 말만 하는, 대충대충 하는 건 아니구나. 해독하고 면역력 올리고, 영양을 넣고 거기다 명상 등으로 마음까지 힐링하는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정말 좋은 프로그램을 선택했다, 굳이 암이나 난치병이 아니더라도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꼭 한번 거쳐 갔으면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조: 박00 님은 어떠셨습니까?

 

박: 저도 아내와 같은 생각입니다. 프로그램이 아주 잘 짜여져서 적당한 휴식도 주면서 원장님의 좋은 강의, 체험 등이 환자들한테 정신적으로 심적으로 안정을 주는 것 같습니다. 자연과 소통하고 자연의 경험을 통해서 하는 프로그램이어서 자연치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No comments
Write CommentLIST
WRITE COMMENT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