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를 중단하고 자연치유를 선택했던 림프절 전이 대장암 3기 C환자 – 자연치유아카데미 졸업인터뷰

“암은 수술만으로 완치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항암치료 전부터도 의학 계통에 종사하시는 분들로부터 조언을 들은 바가 있습니다. 몸이 소화하는 만큼만 항암치료를 하는 것이 좋고,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중단할 수도 있는 거라고요.

 

조병식(이하 조): 대장암 3기 C로 저희 자연치유아카데미에 입원치료 하셨던 송00씨 모시고 말씀 듣겠습니다. 1년 6개월 전에 처음 오셔서 7개월 정도 입원하셨고, 퇴원 후 집에서 관리하신 게 한 7개월 정도 되셨는데요. 처음에 어떻게 자연치유아카데미에 입원하게 되셨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회복을 향한 자연치유- 자연치유아카데미 과정과 항암치료를 중단하기까지

 

송00(이하 송): 작년 3월 14일에 대장암 진달을 받고 25일에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 후에 여러 의견과 관련 서적 내용을 참고해보니, 암은 수술만으로 완치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장기적으로 몸의 자연 치유력과 면역력을 높여야겠다고 판단을 했는데요. 혼자 하기 어려운 일이라 전문적인 식견과 다양한 임상을 보유한 전문가를 찾다가 자연치유아카데미에 오게 되었습니다.

 

조: 당시 수술 후 항암치료를 두 차례 받은 상태로 입원하셨는데요. 항암치료를 네 번 하신 후에 제가 중단을 권유했습니다. 그때 결정 내리시기 어려웠을 텐데, 그 과정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송: 환자로서 모든 것이 생명에 직결되기 때문에 결정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항암치료 전부터도 의학 계통에 종사하시는 분들로부터 조언을 들은 바가 있습니다.

 

몸이 소화하는 만큼만 항암치료를 하는 것이 좋고,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중단할 수도 있는 거라고요. 그런 와중에 조 원장님이 중단을 권유하셨고, 조금 고민이 있었지만, 원장님을 믿고 어렵지 않게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조: 항암치료를 중단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한 이유는 면역력 저하와 부작용 때문이었습니다. 림프절 전이가 다수 있는 상태였는데, 추가 전이를 막기 위한 네 번의 항암치료 후 면역력이 심하게 저하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백혈구 수치가 심하게 감소한 상태였고, 정상치가 3000~4000인 림프구 활성도가 1000으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득보다는 실이 많겠다는 판단하에 항암치료를 중단하고 자연치유에 전념하시기를 권했던 것이죠.

 

퇴원 후에도 자연치유 요법으로 재발·전이 없는 건강 유지에 성공

 

조: 퇴원 이후 경과가 어떠신지요?

 

송: 원장님도 기억하고 계시겠지만, 입원 4개월 정도 후부터 저 스스로는 물론 이곳 직원분들이나 환우 분들도 저의 치유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느낀 것 같습니다. 피부 상태부터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퇴원 이후에도 자연치유아카데미에서 알게 된 다양한 기본 방식을 지키면서 열심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배운 풍욕, 반신욕, 등산, 식이요법, 영양요법, 해독요법 등을 충실히 따르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 최근에도 CT 촬영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결과가 어떻습니까?

 

송: 6월 말에 촬영했는데요, 현재까지 깨끗하고 문제가 없습니다.

 

조: 송00씨의 경우 입원하셨던 7개월 동안 굉장히 충실하게 치료법을 따라주셨습니다. 퇴원 이후에도 직장 생활을 병행하면서 관리를 잘하고 계신 모범 환우이시고요. 재발이나 전이 없이 좋은 체력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점검을 위해 일 년째 매달 자연치유아카데미를 찾아오고 계시는 송 선생님께서는 이제 팔 부 능선을 오르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대로 관리해서 암을 극복하실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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