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의 표준치료

대장암은 근치 수술을 기본으로 하며 3기 이상인 경우 표적치료제로 항암요법이 사용됩니다

대장암의 원인은 가족성 용종이 있는 경우에 암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과다한 동물성지방 및 육류, 특히 붉은 고기 섭취입니다.

 

대장암의 표준치료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동물성지방 및 육류 섭취, 비만이 대장암 발생의 주원인이 됩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대장은 총 길이가 약 2m 정도 됩니다. 소장에서 연결되는 맹장,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에스결장, 그리고 직장으로 연결됩니다. 이 중 대장암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위는 직장과 에스결장입니다.

 

대장암 발생부위

 

대변이 마지막으로 빠져나가는 끝 부위이기 때문에 대장암이 많이 발생합니다. 영양소 흡수가 끝난 마지막 노폐물이 장 점막을 더 많이 자극하는 것입니다. 특히 변비가 있는 경우 대장암이 잘 생기는데 역시 에스결장과 직장에 노폐물이 오래 머물면서 장 점막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대장암의 원인을 살펴보면, 먼저 가족성 용종이 있는 경우에 암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과다한 동물성지방 및 육류, 특히 붉은 고기 섭취가 대장암의 주된 원인입니다. 또 비만 환자에게 대장암 발생률이 높은데 이는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고 장 점막이 자극받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대장암의 원인

 

과다한 육류섭취와 지방식이 대장암 발생률을 높입니다.

 

정상 대장점막이 암으로 발전하는 데에는 보통 10~18년 정도가 걸리는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먼저 용종(폴립)으로 변하는 것이 7~10년, 이것이 암으로 진행되는 것에 3~8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장암은 조기진단과 예방이 중요합니다. 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바뀌는 데에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용종 단계에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40세가 넘으면 1년에 1회 정도는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과다한 육류섭취와 지방식이 대장암 발생률을 높이므로 지방과 육류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식물성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는 것이 대장암 예방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대장암 조기진단과 예방

 

대장암 치료방법은 크게 수술과 항암치료로 나뉩니다.

 

대장암의 치료방법은 크게 수술과 항암요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암이 점막 내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에는 내시경으로도 수술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점막 밑으로 내려간 경우 절제술을 합니다.

 

수술은 근치 절제술을 기본으로 하며 보통 대장암 2기, 3기에 시행합니다. 암과 파급 위험이 있는 장간막, 혈관, 림프절을 일괄적으로 동시에 제거합니다.

 

요즘은 표적치료제가 많이 개발되어 있어서 대장암 치료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항암치료는 2기에서는 위험성이 있는 경우에만 선택적으로 사용합니다. 보통 대장암 3기, 4시에 항암치료를 많이 실시합니다.

 

항암치료는 근치 수술 이후 재발방지를 위해 이루어집니다. 또 잔여암 사멸과 암 성장억제를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전체적으로 10~45% 정도에서 역제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항암치료를 하더라도 50% 이상에서 재발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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