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인터뷰] 희귀암 유상피 혈관내피종으로 절망하던 50대 남성

유상피 혈관내피종이라는 희귀암으로 자연치유를 선택, 큰 희망을 얻었습니다

암 진단 후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절망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15박 16일 자연치유아카데미에 참가하면서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조병식(이하 조): 희귀암으로 자연치유아카데미를 찾으신 이00님 모시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의사도 치료법을 모르는 희귀암, 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 이00 님은 유상피 혈관내피종이라는 희귀병을 가지고 계십니다. 사실 저도 10년 이상 많은 암 환자를 만나봤지만, 이번이 두 번째일 만큼 희귀한 암입니다. 진단받으신 과정을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이00(이하 이): 작년 12월부터 오르막을 걸을 때마다 왼쪽 다리가 붓는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2015년 1월 대학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았는데 혈관 쪽이 막혀있다고 하였습니다.

 

종합적인 진단을 받아보니 희귀암의 일종인 혈액 암이 생겼으며 CT검사 결과 간, 폐, 신장 쪽에서도 발견되었습니다. 그런데 워낙 희귀한 질환이다 보니 담당 의사조차 전문서적을 찾아보아야 했습니다.

 

의사선생님도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며 항암치료를 권유했습니다. 외국에 항암치료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는데, 항암치료 효과가 없다면 다른 치료법을 시도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거의 임상실험을 하자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런 방법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여 대학병원에서는 혈관에 있는 종양만 수술을 받았습니다. 퇴원 후에는 이 병을 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방법을 찾기 위해 책을 고르던 중 처음으로 집은 책이 조병식 원장님의 ‘약을 버리고 몸을 바꿔라’였습니다. 그 책을 정독한 후 자연치유아카데미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명상치료, 식이요법 등을 실천하고 맑은 공기 속에서 생활하며 병이 크게 호전되었습니다.

 

조: 오늘 15박 16일 자연치유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마친 날입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신 소감은 어떻습니까?

 

이: 저는 사실 암 진단 후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절망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15박 16일 자연치유아카데미에 참가하면서, 지금 제 얼굴에도 드러나듯,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환우들이 저에게 가짜 환자라고까지 이야기할 정도입니다.

 

자연의원의 명상치료, 절 치료, 수련 등을 거치면서 저의 마음이 매우 편하게 바뀌었습니다. 특히 식이요법과 원장님의 강의, 환우들과 마음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이 좋았습니다.

 

또 이곳의 맑은 공기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런 공기를 마시면서 1년만 지내면 다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산행을 마음껏 할 수 있을 것 같은 힘이 넘치는 상태입니다.

 

조: 저는 이00 님께서 프로그램 참가를 통해 얻으신 가장 큰 결실은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의하시죠?

 

이: 네, 백배의 희망을 얻었습니다. 완치에 대한 자신을 얻었습니다.

 

조: 우리나라에 현재 등록된 희귀병 환자가 66만 명이나 됩니다. 이 환자들은 절망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00 님이 앞으로도 희망을 가지고 질병을 극복해나가는 귀감이 되었으면 합니다. 열심히 해서 함께 극복해나갑시다.

 

이: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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