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인터뷰] 자연치유아카데미 당뇨병 치유 체험기

자연치유아카데미를 통해 식습관과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실생활에서 자연치유법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관리하는지 제대로 배우고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체험하면 환자 스스로 더욱 철저하게 그 방법을 실천하게 됩니다.

 

조병식(이하 조): 지난 12월 말에 당뇨병 치료를 위해 자연치유아카데미 15박 16일 프로그램에 참가한 오00 님과 말씀 나누겠습니다.

 

30년간 앓아온 당뇨병, 관리 실패로 합병증까지 겪었습니다.

 

조: 저희 자연치유아카데미를 처음 찾아오신 것은 작년 9월이었습니다. 당시 오00 님께서는 30년 동안 앓아온 당뇨병과 당뇨합병증으로 고생하고 계셨는데요. 당뇨병 생긴 이유나 과정에 대해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오00(이하 오): 가족력이 없는데도 30년 이상 당뇨병을 앓았습니다. 저는 직장생활 때문에 중동에서 일하면서 건강을 돌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 결과 건강이 나빠지고 결국 당뇨병도 생긴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동안 지속해서 치료를 시도해왔습니다. 유명한 병원이나 클리닉에도 가보았지만, 병은 더 악화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자연치유아카데미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치유아카데미 참가 당시 저의 식전혈당 수치는 280~300 수준이었습니다. 다행히 자연의원의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원장님의 처방에 따라 C&R(clean and recovery 씨앤알 : 해독재생작용을 하는 천연발효식품)과 아미노산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C&R과 아미노산을 복용하면서 당뇨병이 점차 나아졌습니다. 치료 과정에서 운동도 병행했습니다. 그러나 직업의 특성상 외국 출장이 많다 보니 식습관을 개선하기가 어려웠고 식품 복용도 게을리하게 되었습니다.

 

조: 그 결과 당뇨합병증으로 심혈관질환이 생기면서 심장 스텐트까지 2개 삽입하셨지요?

 

오: 네, 당뇨합병증 때문에 스텐트를 삽입한 지 5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조: 자연치유아카데미에 처음 오셨을 때는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관리를 잘하셨습니다. 두세 달 정도는 외래로 관리를 받기도 하셨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식습관 관리가 부실해지면서 당뇨병이 크게 나아질 수 없었던 것입니다.

 

15박 16일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보름 만에 혈당 수치가 정상화되었습니다.

 

조: 그래서 외래를 통한 관리가 아니라 15박 16일 프로그램에 참가하실 것을 권해드렸습니다. 이번에 프로그램에 참가하신 후의 결과는 어떻습니까?

 

오: 원장님의 권유를 듣고 저 역시 15박 16일 자연치유아카데미 참가를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 참가 초기에는 느끼기 어려웠지만, 프로그램 시작 4~5일 후부터 증상이 많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모든 프로그램을 매우 적극적으로 실천했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 것은 규칙적인 생활이었습니다. 또 신선한 채소, 잡곡밥, 현미밥을 먹으면서 채식위주의 식습관을 지켜나갔습니다.

 

현미채식을 시작한지 보름 정도 후부터 혈당수치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300에 가까웠던 식전혈당 수치가 120까지 떨어졌습니다. 식이조절과 규칙적인 운동, 올바른 생활습관을 지킨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조: 오00님의 경우 혈당수치 외에도 콜레스테롤 수치, 중성지방 수치 및 혈압도 정상범위에 접어들었습니다. 더욱이 특별히 다른 약을 복용하지 않았는데도 이렇게 호전된 결과가 나타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입원 당시의 당화혈색소 수치가 9.8이었는데 자연치유 시작 보름 후에는 9.0까지 떨어졌습니다.

 

제가 오00님께 자연치유아카데미 프로그램 참가를 권했던 이유는 건강관리를 잘 하지 못하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관리하는지 제대로 배우고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체험하면 환자 스스로 더욱 철저하게 그 방법을 실천하게 됩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식이요법, 규칙적 운동, 풍욕 등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조: 자연치유아카데미 종료 후 2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요즘 건강상태는 어떠신지요?

 

오: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자연치유아카데미에서 체험했던 방법들을 실천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외국 출장 등의 업무 일정이 생기면서 규칙적인 생활에 다소 문제가 생겼습니다.

 

관리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규칙적인 운동인데, 운동을 하지 못하다보니 혈당수치가 다시 높아졌습니다. 식전혈당 수치가 거의 170까지 높아지면서 치료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당뇨병 치료를 받아온 병원을 최근에 찾아갔습니다. 병원에서는 당뇨병이 많이 나아졌다며 어떻게 관리했는지 물었고, 저는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관리했다고 말했습니다. 병원에서도 호전된 저의 상태를 본 후 약 복용량을 기존의 1/3 정도로 줄이도록 처방해주었습니다.

 

퇴원 이후에도 매일 꾸준하게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 자연치유아카데미를 통해 알게 된 풍욕을 매일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녁에 풍욕을 하고 나면 그 다음 날의 혈당수치가 120~130 정도로 유지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조 : 말씀을 들어보니 스스로 관리를 잘 해나가고 계신 것 같습니다. 특히 저희 프로그램에서 배운 풍욕과 절 운동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보다 식이관리에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이셨으면 합니다. 지금 현재 당화혈색소 수치가 8.7인데, 이 수치를 7.0~8.0 수준으로 낮추신다면 앞으로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연치유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식습관, 운동, 생활습관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충분히 느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스스로 관리하는 생활을 앞으로도 계속해나가신다면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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