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인터뷰] 자연치유아카데미 참여로 새로운 목표가 생긴 위암4기 식도전이 환자

2월 2일부터 시작된 자연치유아카데미 15박 16일 과정 졸업을 하면서 참가자분께서 남겨주신 인터뷰 글입니다.

위암4기 식도로 전이가 된 분으로 자연치유아카데미에 오셨을 때는 걷는 것도 힘들었으나 약을 끊고 과정이 끝난 지금은 산책이 가능할 정도로 호전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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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연치유아카데미 15박 16일을 마치고 몸의 변화는?

 

A. 한 달 넘게 병원생활을 하면서 기력이 떨어지고 약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많이 힘든 상태였습니다.

 

자연 아카데미 입소 후 약을 끊고 자연식을 하는 것만으로도 오심, 구토, 어지럼증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입소 시 보행도 어려웠으나 산책이 가능한 정도로 호전되었습니다.

 

Q. 스스로 개선해야 할 점을 찾는다면?

 

A.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마음을 다스리도록 노력해야 하며 좀 더 많이 움직이도록 힘써야 될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목표와 계획은?

 

A. 퇴소 후 시골에 있는 집에서 한동안 생활 할 계획입니다. 정기적인 산행과 자연식을 하고 기력이 회복되면 텃밭을 일굴 생각입니다. 주기적으로 자연의원에서 재진을 받고 싶습니다.

 

Q. 자연치유아카데미에 바라는 점?

 

A. 병원 치료에 더 이상 희망을 둘 수 없는 ‘암 난민’들에게 이곳이 희망이 되어 주었으면 합니다. 완치를 떠나 그분들의 삶의 질을 위해서라도 자연마을 같은 곳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보행이 어렵고 프로그램에 다 참여할 수 없는 분들이 받을 수 있는 대체 프로그램이 조금 더 다양했으면 합니다.

 

Q. 기타 하시고 싶은 말씀

 

A. 대다수의 말기 암 환자가 병원에서 끝도 없는 항암치료를 받다가 병원에서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아빠와 저희가족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원장님의 노고에, 그리고 세분 간호사님의 관심과 배려에 많이 감사했고 감동했습니다. 다들 지치지 않으시길 그리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치유아카데미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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